휘성 - 다쳐도 좋아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다쳐도 좋아 - 휘성



[휘성 - 다쳐도 좋아].결비
조금만 울다말 하루이틀 앓다말
감기같은 사랑이 아니였었나 봐.
가슴이 무뎌져서 기억조차 닳아서
지울 오려면 얼마나 버텨야해.
사랑하는일 기억하는일 그리워 하는일
우둑커니 기다리는일 금지된 그모든것.
알아 아플꺼란걸 다칠꺼란걸
눈물만 기다릴꺼란걸
어차피 부딪침밖에 다른 길이 없는걸 가슴 해쳐도 기뻐 슬퍼도 기뻐
너라면 그리움도 즐거워 눈물도 반가워 상처도 고마워
니가 거라면...
**(간주중)
생각하는일 걱정하는일 미워하는일
너때문에 잠못드는일 힘겨운 모든것 알아 아플꺼란걸 다칠꺼란걸
눈물만 기다릴꺼란걸
어차피 부딪침밖에 다른 길이 없는걸 가슴 해쳐도 기뻐 슬퍼도 기뻐
너라면 그리움도 즐거워 눈물도 반가워 상처도 고마워
니가준거라면 내게 위험할수록 사랑은 더욱 달콤해서
잊지도 못하나봐 너무 사랑하니까 너뿐이니까
죽어도 너여야만 하니까
한발짝도 너를 떠나서 없는 나니까 다쳐도 좋아 아파도 좋아
이대로 바라보면서
그리워 하면서 기다리면서
그렇게 살면되. 우우우 우우.
ㅣ워도 ㅣ워할 없는...♥




휘성 - Eternal Essence of Music
Альбом Eternal Essence of Music
дата релиза
04-09-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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