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모르고 싶다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모르고 싶다 - 휘성



미련이 계속 흔들리게
모든 잘못된 같아
매일 하루가 매일 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워
있는 거지 괜찮은 거지
나만 혼자 이러는 거지
왠지 억울해 인정 못해도
이게 이별인 가봐
바람이 부는 것조차 슬퍼
그냥 살아있는 것이 슬퍼
웃긴 웃어도 먹긴 먹어도
내가 아닌 같아 슬퍼
여기 저기 묻은 네가 싫어
지울 없다는 싫어
잊고 싶다 잊고 싶다
너를 모르고 싶다
끝이란 머리로는 알지만
여기 심장이 모르나
자꾸 찾아 뛰어대는
나도 어쩌지 못해
바람이 부는 것조차 슬퍼
그냥 살아있는 것이 슬퍼
웃긴 웃어도 먹긴 먹어도
내가 아닌 같아 슬퍼
여기 저기 묻은 네가 싫어
지울 없다는 싫어
잊고 싶다 잊고 싶다
너를 모르고 싶다
너의 입술이 끝을 말하기 전까지
나는 아무것도 없었어
너는 점점 변해갔지만 상상하기 싫었어
우리가 헤어지는
후회가 비웃는 싫어
계속 멈춰 있는 내가 싫어
보고 싶은데 없다고
투정하는 자신이 싫어
떠난 너를 탓할 수는 없어
누구를 원망할 없어
잊고 싶다 잊고 싶다
너를 모르고 싶다




휘성 - The Best Man
Альбом The Best Man
дата релиза
12-0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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