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하늘을 걸어서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하늘을 걸어서 - 휘성



굳어버린 손이 눈에 밟혀서
늦어버린 선물을 준비했어
방보다 조그만 곳에
담겨 있지만 편해보이는 위해서
미안한 마음은 잊어 내고
사랑한 기억은 잊지 말고
나보다 높은 곳으로 여행을 가도
가끔은 꿈에 다가와
눈을 감은 너의 얼굴이 예뻐 보여서
이제 그만 깨어 나라고 하겠어
어둔 밤에 뜨고 너의 곁에
내가 업다고 겁내고 울까
어디도 없지만
미안한 마음은 잊어 내고
사랑한 기억만은 잊지 말고
나보다 높은 곳으로 여행을 가도
가끔은 꿈에 다가와 하늘을 걸어서
너무나도 착한 누구라도 안고 싶은
하늘에 있는 누군가 탐내서
가까이 두려고(왜 묻지도 않고)
숨을 막고서(널 갖고 싶어서)
그만 품에서 뺏어가나
하루 서둘러 꺼냈다면(조금만 서둘러)
결혼해 달라고 말했다면(그 말을 먼저 했다면)
작은 주머니 속에 잠이 반지는
손에 끼워져 있을 텐데
기다려 줄래 있는 곳에서 다시 만나자




휘성 - Love.. Love..? Love..!
Альбом Love.. Love..? Love..!
дата релиза
21-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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