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Beautiful (Kor ver.) - 2PM
                                                Beautiful 
                                                oh 
                                                beautiful
 
                                    
                                
                                                너와 
                                                함께 
                                                있으면 
                                                    난 
                                                자유를 
                                                느껴
 
                                    
                                
                                                죽어있던 
                                                    나 
                                                다시 
                                                살아나
 
                                    
                                
                                                니가 
                                                    날 
                                                만져 
                                                주면
 
                                    
                                
                                                시간에 
                                                떠밀려 
                                                가던 
                                                날
 
                                    
                                
                                                그냥 
                                                그렇게 
                                                살던 
                                                날
 
                                    
                                
                                                어느 
                                                    날 
                                                붙잡아 
                                                세워
 
                                    
                                
                                                눈을 
                                                뜨게 
                                                했어
 
                                    
                                
                                                그냥 
                                                걷는 
                                                발걸음들을
 
                                    
                                
                                                생각 
                                                없이 
                                                내딛다가 
                                                멈췄어
 
                                    
                                
                                                너와 
                                                눈이 
                                                마주친 
                                                바로 
                                                    그 
                                                순간
 
                                    
                                
                                                너의 
                                                모습은
 
                                    
                                
                                                Beautiful 
                                                oh 
                                                beautiful
 
                                    
                                
                                                너를 
                                                보고 
                                                있으면 
                                                    난 
                                                모든걸 
                                                잊어
 
                                    
                                
                                                    니 
                                                품에 
                                                안겨 
                                                눈을 
                                                감으면
 
                                    
                                
                                                모든 
                                                상처가 
                                                사라져
 
                                    
                                
                                                Beautiful 
                                                oh 
                                                beautiful
 
                                    
                                
                                                너와 
                                                함께 
                                                있으면 
                                                    난 
                                                자유를 
                                                느껴
 
                                    
                                
                                                죽어있던 
                                                    나 
                                                다시 
                                                살아나
 
                                    
                                
                                                니가 
                                                    날 
                                                만져 
                                                주면
 
                                    
                                
                                                    내 
                                                세상이 
                                                    막 
                                                시작된 
                                                듯
 
                                    
                                
                                                    긴 
                                                잠에서 
                                                깨어난 
                                                듯
 
                                    
                                
                                                    내 
                                                눈에 
                                                모든 
                                                게
 
                                    
                                
                                                다시 
                                                보이기 
                                                시작했어
 
                                    
                                
                                                며칠인지 
                                                    몇 
                                                시인지
 
                                    
                                
                                                계절이 
                                                어떻게 
                                                바뀐 
                                                    지 
                                                몰랐어
 
                                    
                                
                                                그렇게 
                                                살고 
                                                있던 
                                                나를 
                                                깨웠어
 
                                    
                                
                                                너의 
                                                모습은
 
                                    
                                
                                                니가 
                                                나타나기 
                                                전에 
                                                    내 
                                                모습을 
                                                떠올리면
 
                                    
                                
                                                나는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었나 
                                                싶어
 
                                    
                                
                                                크게 
                                                웃을 
                                                줄도 
                                                    울 
                                                줄도 
                                                모르는
 
                                    
                                
                                                    그 
                                                무표정한 
                                                표정 
                                                속에 
                                                공허함만 
                                                깊어
 
                                    
                                
                                                가면서 
                                                그런 
                                                줄도 
                                                모르는 
                                                게
 
                                    
                                
                                                모르면서 
                                                그렇게 
                                                산다는 
                                                게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 
                                                안쓰러워
 
                                    
                                
                                                너를 
                                                만났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기뻐
 
                                    
                                
                                                니가 
                                                없는 
                                                나의 
                                                    삶 
                                                이제 
                                                싫어
 
                                    
                                
                                                니가 
                                                없는 
                                                하룻밤 
                                                너무 
                                                길어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잃어 
                                                버리지 
                                                않도록 
                                                하늘에 
                                                매일 
                                                빌어
 
                                    
                                
                                                Thank 
                                                you 
                                                love 
                                                you 
                                                너는 
                                                나의 
                                                자유
 
                                    
                                
                                                    내 
                                                마음 
                                                속의 
                                                모든 
                                                병을 
                                                    다 
                                                치유해줘
 
                                    
                                
                                                너의 
                                                사랑으로 
                                                    나 
                                                다시 
                                                태어났어
 
                                    
                                
                                                영원히 
                                                떠나지마
 
                                    
                                
                                                Beautiful 
                                                oh 
                                                beautiful
 
                                    
                                
                                                너를 
                                                보고 
                                                있으면 
                                                    난 
                                                모든걸 
                                                잊어
 
                                    
                                
                                                    니 
                                                품에 
                                                안겨 
                                                눈을 
                                                감으면
 
                                    
                                
                                                모든 
                                                상처가 
                                                사라져
 
                                    
                                
                                                Beautiful 
                                                oh 
                                                beautiful
 
                                    
                                
                                                너와 
                                                함께 
                                                있으면 
                                                    난 
                                                자유를 
                                                느껴
 
                                    
                                
                                                죽어있던 
                                                    나 
                                                다시 
                                                살아나
 
                                    
                                
                                                니가 
                                                    날 
                                                만져 
                                                주면
 
                                    
                                 
                            1 I'm your man (Kor ver.)
2 Beautiful (Kor ver.)
3 Pull&Pull
4 Boyfriend
5 Awesome!
6 Mine
7 She's ma girl
8 비가와
9 미친거 아니야?
10 오늘 같은 밤
11 이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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