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모르니 - 2PM
                                                너만 
                                                보면 
                                                두근두근 
                                                떨려오는
 
                                    
                                
                                                    내 
                                                맘을 
                                                아직도 
                                                모르니
 
                                    
                                
                                                    한 
                                                걸음 
                                                가까이 
                                                내게 
                                                다가와 
                                                줘
 
                                    
                                
                                                모든 
                                                    걸 
                                                너에게 
                                                    다 
                                                줄게
 
                                    
                                
                                                조금씩 
                                                다가 
                                                가는데 
                                                    넌 
                                                눈치 
                                                채지 
                                                못하고
 
                                    
                                
                                                    나 
                                                아닌 
                                                다른 
                                                남자를 
                                                찾고 
                                                있는 
                                                거야 
                                                답답해
 
                                    
                                
                                                어떻게 
                                                맘을 
                                                표현해야
 
                                    
                                
                                                    이 
                                                사랑을 
                                                    알 
                                                수가 
                                                있을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이제는 
                                                    다 
                                                말해 
                                                줄게
 
                                    
                                
                                                너만 
                                                보면 
                                                두근두근 
                                                떨려오는
 
                                    
                                
                                                    내 
                                                맘을 
                                                아직도 
                                                모르니
 
                                    
                                
                                                    한 
                                                걸음 
                                                가까이 
                                                내게 
                                                다가와 
                                                줘
 
                                    
                                
                                                모든 
                                                    걸 
                                                너에게 
                                                    다 
                                                줄게
 
                                    
                                
                                                Baby 
                                                    내 
                                                맘을 
                                                알아 
                                                줘
 
                                    
                                
                                                Lady 
                                                알겠다고 
                                                말해 
                                                줘
 
                                    
                                
                                                매일매일 
                                                행복하게 
                                                    해 
                                                줄게
 
                                    
                                
                                                그러니 
                                                지금 
                                                어서 
                                                내게 
                                                대답해 
                                                줘
 
                                    
                                
                                                항상 
                                                    널 
                                                보고 
                                                있는데
 
                                    
                                
                                                    그 
                                                    걸 
                                                알지도 
                                                못하고
 
                                    
                                
                                                    나 
                                                아닌 
                                                    딴 
                                                남자에게
 
                                    
                                
                                                웃고 
                                                있는 
                                                거야 
                                                미치겠어
 
                                    
                                
                                                어떻게 
                                                맘을 
                                                표현해야
 
                                    
                                
                                                    이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
 
                                    
                                
                                                    더 
                                                이상 
                                                기다릴 
                                                    순 
                                                없어
 
                                    
                                
                                                이제는 
                                                    다 
                                                말해 
                                                줄게
 
                                    
                                
                                                Hey 
                                                    왜 
                                                앞에 
                                                있는 
                                                나를 
                                                모르니
 
                                    
                                
                                                너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내 
                                                    맘 
                                                모르지
 
                                    
                                
                                                니가 
                                                넘어지면 
                                                붙잡아 
                                                    줄 
                                                거리에
 
                                    
                                
                                                내가 
                                                있다는 
                                                    걸 
                                                why! 
                                                Let 
                                                me 
                                                say
 
                                    
                                
                                                다른 
                                                사람 
                                                사귄다면 
                                                그건 
                                                보나 
                                                마나
 
                                    
                                
                                                그냥 
                                                깨질 
                                                거야 
                                                그러니까 
                                                하나 
                                                마나
 
                                    
                                
                                                내가 
                                                있잖아 
                                                    그 
                                                    놈 
                                                사귀나 
                                                마나
 
                                    
                                
                                                Trust 
                                                in 
                                                me 
                                                let 
                                                me 
                                                be 
                                                The 
                                                on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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