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밤이 편해요 (The night is comfortable) - Ha Yea Song
하늘이
맑은데
내
맘엔
비가
와요
웃어도
슬퍼요
예쁜
곳에
있어도
한켠
이
아려요
마지막
하나만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의
이별엔
비가
벌써
그쳤나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다구요
잘
지내는
거죠
나
없이
말예요
이토록
냉정한
사람인지
잘
몰랐네요
그대
떠난
후
아침이
싫어요
하나도
반갑지가
않아요
아무
예고
없이
차오르는
내
눈물
들킬까
봐
밤이
편해요
혼자
걷고
있어
오랜
추억의
길을
웃음꽃
피우던
우리가
참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다구요
잘
지내는
거죠
나
없이
말예요
이토록
냉정한
사람인지
잘
몰랐네요
그대
떠난
후
아침이
싫어요
하나도
반갑지가
않아요
아무
예고
없이
차오르는
내
눈물
들킬까
봐
밤이
편해요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나요
나
없이
잘
지내는가요
원망스럽지만
어쩔
수
없겠죠
미워해
봐도
좋은
사람이죠
잊으려
해봐도
잊을
수가
없죠
이제는
그칠
때
도
됐는데
장마
같은
이별
그대
떠난
후
싫었던
아침이
어제보다는
괜찮았어요
이렇게
헤어지는
거겠죠
언젠가는
미소
지으며
추억할
수
있겠죠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