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가지마 Don't Leave Me - Jun. K & 백아연
                                                가지마 
                                                가지마
 
                                    
                                
                                                    날 
                                                지워버리겠단 
                                                거짓말
 
                                    
                                
                                                다신 
                                                하지 
                                                마
 
                                    
                                
                                                그런 
                                                말하지 
                                                마
 
                                    
                                
                                                거짓말 
                                                    다 
                                                거짓말
 
                                    
                                
                                                그런 
                                                마음에도 
                                                없는 
                                                말로
 
                                    
                                
                                                    날 
                                                잡지 
                                                마
 
                                    
                                
                                                이미 
                                                    넌 
                                                늦었잖아
 
                                    
                                
                                                정말 
                                                우리가
 
                                    
                                
                                                이대로 
                                                헤어진다는 
                                                게
 
                                    
                                
                                                겁이 
                                                    나 
                                                겁이 
                                                나
 
                                    
                                
                                                나는 
                                                우리가
 
                                    
                                
                                                이대로 
                                                만난다는 
                                                게
 
                                    
                                
                                                    더 
                                                겁이 
                                                나
 
                                    
                                
                                                다시 
                                                그때로
 
                                    
                                
                                                    넌 
                                                그대로 
                                                돌아와 
                                                줘
 
                                    
                                
                                                이러지 
                                                마
 
                                    
                                
                                                    너 
                                                이런다고
 
                                    
                                
                                                달라질 
                                                    것 
                                                없잖아
 
                                    
                                
                                                다시 
                                                내게로
 
                                    
                                
                                                    그 
                                                자리로 
                                                돌아와 
                                                줘
 
                                    
                                
                                                이러지 
                                                마
 
                                    
                                
                                                제발 
                                                그만하자
 
                                    
                                
                                                    다 
                                                끝난 
                                                일이야
 
                                    
                                
                                                좋은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웃으려 
                                                해도
 
                                    
                                
                                                나의 
                                                가슴이
 
                                    
                                
                                                너를 
                                                불러내 
                                                눈물이 
                                                나고
 
                                    
                                
                                                애써 
                                                돌리려 
                                                하지 
                                                마
 
                                    
                                
                                                시간이 
                                                한참 
                                                지나면
 
                                    
                                
                                                    다 
                                                잊혀질 
                                                거야 
                                                너
 
                                    
                                
                                                    도 
                                                잊혀질 
                                                거야
 
                                    
                                
                                                우리 
                                                함께 
                                                나누던
 
                                    
                                
                                                사랑이 
                                                너무도 
                                                아프잖아
 
                                    
                                
                                                이대론 
                                                아니잖아
 
                                    
                                
                                                우리 
                                                행복했잖아
 
                                    
                                
                                                제발 
                                                    더 
                                                이상
 
                                    
                                
                                                이대로 
                                                놔줬으면 
                                                해
 
                                    
                                
                                                부탁이야 
                                                부탁이야
 
                                    
                                
                                                마지막이야
 
                                    
                                
                                                한번 
                                                    더 
                                                생각해줄래
 
                                    
                                
                                                부탁이야
 
                                    
                                
                                                다시 
                                                한번
 
                                    
                                
                                                    니 
                                                이름을 
                                                불러보지만
 
                                    
                                
                                                차가운 
                                                    니 
                                                뒷모습은
 
                                    
                                
                                                대답이 
                                                없고
 
                                    
                                
                                                정말 
                                                아쉽지만
 
                                    
                                
                                                우린 
                                                    더 
                                                이상 
                                                아닌가 
                                                봐
 
                                    
                                
                                                    왜 
                                                가지 
                                                말란 
                                                    말 
                                                밖에 
                                                못해
 
                                    
                                
                                                다시 
                                                그때로
 
                                    
                                
                                                    넌 
                                                그대로 
                                                돌아와 
                                                줘
 
                                    
                                
                                                이러지 
                                                마
 
                                    
                                
                                                    너 
                                                이런다고
 
                                    
                                
                                                달라질 
                                                    것 
                                                없잖아
 
                                    
                                
                                                다시 
                                                내게로
 
                                    
                                
                                                    그 
                                                자리로 
                                                돌아와 
                                                줘
 
                                    
                                
                                                이러지 
                                                마
 
                                    
                                
                                                제발 
                                                그만하자
 
                                    
                                
                                                    다 
                                                끝난 
                                                일이야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