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Be Your Shade (The Haunted Palace :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 K.Will (케이윌)
                                                알고 
                                                있죠, 
                                                오늘도 
                                                    내 
                                                맘은
 
                                    
                                
                                                그대만 
                                                보네요
 
                                    
                                
                                                그댈 
                                                향하네요
 
                                    
                                
                                                감추지 
                                                못하고 
                                                커져만 
                                                가는 
                                                    내 
                                                마음이
 
                                    
                                
                                                그대의 
                                                    두 
                                                눈에 
                                                담기면
 
                                    
                                
                                                내가 
                                                그대 
                                                그늘이 
                                                되고
 
                                    
                                
                                                내가 
                                                그대 
                                                아픔이 
                                                되어
 
                                    
                                
                                                지친 
                                                그대 
                                                기댈 
                                                    수 
                                                있게
 
                                    
                                
                                                내가 
                                                낮은 
                                                벽이 
                                                되어
 
                                    
                                
                                                잠시 
                                                    쉴 
                                                    수 
                                                있도록
 
                                    
                                
                                                물끄러미 
                                                그댈 
                                                조용히 
                                                바라만 
                                                보네요
 
                                    
                                
                                                    또 
                                                바라보네요
 
                                    
                                
                                                가슴 
                                                깊이 
                                                묻어 
                                                놓았던 
                                                    그 
                                                아픔을
 
                                    
                                
                                                내가 
                                                끌어안아 
                                                줄게요
 
                                    
                                
                                                내가 
                                                그대 
                                                그늘이 
                                                되고
 
                                    
                                
                                                내가 
                                                그대 
                                                아픔이 
                                                되어
 
                                    
                                
                                                지친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