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끝이 아닌 이야기 The Story That Is Not the End - Kim Jong Kook
                                                    두 
                                                눈을 
                                                감고 
                                                그댈 
                                                곁에 
                                                두죠
 
                                    
                                
                                                향긋한 
                                                바람에 
                                                그댈 
                                                느끼고
 
                                    
                                
                                                지나간 
                                                추억 
                                                    그 
                                                sweet한 
                                                기억들
 
                                    
                                
                                                    날 
                                                보던 
                                                너의 
                                                눈빛도
 
                                    
                                
                                                그리고 
                                                    또 
                                                그릴수록 
                                                눈물만
 
                                    
                                
                                                떠올리고 
                                                떠올릴수록 
                                                자꾸 
                                                흐려지고
 
                                    
                                
                                                그댈 
                                                기억하는 
                                                동안 
                                                그댈 
                                                잊어가는 
                                                    내 
                                                모습을
 
                                    
                                
                                                확인하고 
                                                미워하죠
 
                                    
                                
                                                사랑해 
                                                하지 
                                                못한 
                                                말
 
                                    
                                
                                                무엇도 
                                                채울 
                                                    수 
                                                없는 
                                                말
 
                                    
                                
                                                마지막 
                                                까지도 
                                                눈물로만 
                                                대신했던 
                                                말
 
                                    
                                
                                                사랑해 
                                                    이 
                                                한마디는 
                                                가슴깊이 
                                                남겨둘게요
 
                                    
                                
                                                다음에 
                                                    꼭 
                                                다시 
                                                웃으며 
                                                말할 
                                                    수 
                                                있게
 
                                    
                                
                                                지울 
                                                    수 
                                                없어서 
                                                추억하고 
                                                있죠
 
                                    
                                
                                                차라리 
                                                웃으며 
                                                    울 
                                                    수 
                                                있게
 
                                    
                                
                                                    날 
                                                보며 
                                                웃던 
                                                    그 
                                                sweet한 
                                                미소도
 
                                    
                                
                                                    날 
                                                웃게 
                                                해준 
                                                모습도
 
                                    
                                
                                                지우고 
                                                    또 
                                                지울수록 
                                                깊어져
 
                                    
                                
                                                    널 
                                                미워하고 
                                                미워할수록 
                                                보고 
                                                싶어져
 
                                    
                                
                                                그대 
                                                없이 
                                                산다는 
                                                건
 
                                    
                                
                                                죽은 
                                                채로 
                                                    숨 
                                                쉬고 
                                                사는 
                                                것
 
                                    
                                
                                                Please 
                                                my 
                                                baby 
                                                    내 
                                                곁으로
 
                                    
                                
                                                사랑해 
                                                하지 
                                                못한 
                                                말
 
                                    
                                
                                                무엇도 
                                                채울 
                                                    수 
                                                없는 
                                                말
 
                                    
                                
                                                마지막 
                                                까지도 
                                                눈물로만 
                                                대신했던 
                                                말
 
                                    
                                
                                                사랑해 
                                                    이 
                                                한마디는 
                                                가슴깊이 
                                                남겨둘게요
 
                                    
                                
                                                다음에 
                                                    꼭 
                                                다시 
                                                웃으며 
                                                말할 
                                                    수 
                                                있게
 
                                    
                                
                                                그대만 
                                                    내 
                                                사랑이죠
 
                                    
                                
                                                시간이 
                                                흘러가도 
                                                언제까지나 
                                                내게
 
                                    
                                
                                                사랑해 
                                                지금 
                                                하는 
                                                말
 
                                    
                                
                                                무엇도 
                                                바꿀 
                                                    수 
                                                없는 
                                                말
 
                                    
                                
                                                마지막 
                                                인사로 
                                                    내 
                                                눈물 
                                                대신 
                                                외치는 
                                                말
 
                                    
                                
                                                사랑해 
                                                    이 
                                                한마디는 
                                                가슴깊이 
                                                남겨주세요
 
                                    
                                
                                                다음에 
                                                    꼭 
                                                다시 
                                                웃으면서 
                                                돌아올 
                                                    수 
                                                있게
 
                                    
                                 
                            1 끝이 아닌 이야기 The Story That Is Not the End
2 남자도 슬프다 Man Also Feel Sad
3 남자도 슬프다 Man Also Feel Sad
4 지워진다 Disappearing
5 Nostalgia
6 너에게 하고 싶은 말 Words That I'd Like to Tell You
7 너에게 하고 싶은 말 Words That I'd Like to Tell You
8 너무 예뻤어 Was So Pretty
9 남자가 다 그렇지 뭐 Men Are All Like That
10 좋겠다 You Should Be Happy
11 Nostalgia
12 천 개의 발자국 Thousands of Footprints
13 니가 생각나 Thinking of You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
                 
                                                         
                                                         
                                                        ![Исполнитель Kim Jong Kook, альбом Love in Memory 2 (To My Dearest)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https://pic.Lyrhub.com/img/u/c/d/b/SEvbKqBDcu.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