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Tears (feat.Darin of Highcolor) - MC MONG
                                                    이 
                                                노랜 
                                                제목만 
                                                눈물이야
 
                                    
                                
                                                눈물을 
                                                흘렸다는게 
                                                아니야
 
                                    
                                
                                                내가 
                                                느려서 
                                                빠른 
                                                차를 
                                                좋아하듯이
 
                                    
                                
                                                오해는 
                                                하지마 
                                                빠르게 
                                                    널 
                                                잊었지
 
                                    
                                
                                                Everything 
                                                goes 
                                                my 
                                                way
 
                                    
                                
                                                    그 
                                                소심한 
                                                마음에 
                                                역시 
                                                조그만 
                                                가게를
 
                                    
                                
                                                차려놓고 
                                                눈물을 
                                                참으면서 
                                                    먼 
                                                길을 
                                                가려해
 
                                    
                                
                                                (너도 
                                                    참 
                                                독하게)
 
                                    
                                
                                                    너 
                                                역시 
                                                궁금했겠지
 
                                    
                                
                                                뭐하고 
                                                잘살고 
                                                있는지
 
                                    
                                
                                                다리 
                                                하나 
                                                건너면
 
                                    
                                
                                                우린 
                                                    둘 
                                                모르는 
                                                사람 
                                                없으니
 
                                    
                                
                                                    딱 
                                                1년이 
                                                지나고 
                                                보니깐
 
                                    
                                
                                                부담이 
                                                안됐다면 
                                                거짓말
 
                                    
                                
                                                (Everything 
                                                gonna 
                                                be 
                                                okay)
 
                                    
                                
                                                (아주 
                                                가볍게 
                                                날아갈거야)
 
                                    
                                
                                                계절이 
                                                변했어도 
                                                눈물
 
                                    
                                
                                                거지같은 
                                                감수성의 
                                                눈물
 
                                    
                                
                                                개똥 
                                                같은 
                                                개꿈을
 
                                    
                                
                                                꾸다가도 
                                                    또 
                                                방심은 
                                                금물
 
                                    
                                
                                                솔직히 
                                                눈물은 
                                                    안 
                                                흘려
 
                                    
                                
                                                디마프 
                                                보다가 
                                                조금 
                                                흔들린게
 
                                    
                                
                                                나이가 
                                                    날 
                                                어른으로 
                                                몰아가는게
 
                                    
                                
                                                아까워서 
                                                못하겠어 
                                                시간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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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이젠 
                                                행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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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곁에 
                                                있어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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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잃어버린 
                                                사람과
 
                                    
                                
                                                아멘 
                                                아멘 
                                                잃어버린 
                                                신앙심 
                                                끝에
 
                                    
                                
                                                마음 
                                                    저 
                                                끝이 
                                                아려오겠죠
 
                                    
                                
                                                하루 
                                                종일 
                                                눈물이 
                                                나겠죠
 
                                    
                                
                                                    널 
                                                위해 
                                                    난 
                                                흘렸던 
                                                    내 
                                                눈물
 
                                    
                                
                                                사랑은 
                                                꿈만 
                                                같은 
                                                눈물
 
                                    
                                
                                                처음에 
                                                잠을 
                                                자고 
                                                싶던 
                                                네가
 
                                    
                                
                                                이젠 
                                                잡고 
                                                싶어졌어 
                                                네가
 
                                    
                                
                                                이런 
                                                죽이는 
                                                글은 
                                                누가
 
                                    
                                
                                                어떻게 
                                                썼는지 
                                                궁금한 
                                                    이 
                                                밤이야
 
                                    
                                
                                                누굴 
                                                말하는지 
                                                알거야
 
                                    
                                
                                                그러곤 
                                                울면서 
                                                    밤 
                                                샐거야
 
                                    
                                
                                                어쩜 
                                                이리도 
                                                    꿈 
                                                마져도
 
                                    
                                
                                                    왜 
                                                내용이 
                                                슬픈거야
 
                                    
                                
                                                    널 
                                                가사로 
                                                쓰는걸 
                                                좋아했지
 
                                    
                                
                                                    돈 
                                                벌고 
                                                쓰는거 
                                                보다도 
                                                좋아했지
 
                                    
                                
                                                식욕도 
                                                떨어져 
                                                꼬락서니 
                                                하곤
 
                                    
                                
                                                    물 
                                                말아먹은 
                                                밥에 
                                                김치
 
                                    
                                
                                                너에 
                                                대한 
                                                그리운
 
                                    
                                
                                                행위와 
                                                환각 
                                                사이에 
                                                울고
 
                                    
                                
                                                죽음 
                                                또는 
                                                    내 
                                                삶의 
                                                기록
 
                                    
                                
                                                생각이 
                                                나서 
                                                울고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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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이젠 
                                                행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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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곁에 
                                                있어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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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잃어버린 
                                                사람과
 
                                    
                                
                                                아멘 
                                                아멘 
                                                잃어버린 
                                                신앙심 
                                                끝에
 
                                    
                                
                                                마음 
                                                    저 
                                                끝이 
                                                아려오겠죠
 
                                    
                                
                                                하루 
                                                종일 
                                                눈물이 
                                                나겠죠
 
                                    
                                
                                                    널 
                                                위해 
                                                    난 
                                                흘렸던 
                                                    내 
                                                눈물
 
                                    
                                
                                                사랑은 
                                                꿈만 
                                                같은
 
                                    
                                
                                                마스크를 
                                                이제 
                                                벗을 
                                                거야
 
                                    
                                
                                                길거리로 
                                                나가 
                                                다시 
                                                걸을 
                                                거야
 
                                    
                                
                                                너의 
                                                손을 
                                                다시 
                                                잡을 
                                                거야
 
                                    
                                
                                                그리고 
                                                웃을 
                                                거야 
                                                    난 
                                                다시 
                                                웃을 
                                                거야
 
                                    
                                
                                                    다 
                                                같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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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이젠 
                                                행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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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곁에 
                                                있어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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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잃어버린 
                                                사람과
 
                                    
                                
                                                아멘 
                                                아멘 
                                                잃어버린 
                                                신앙심 
                                                끝에
 
                                    
                                
                                                마음 
                                                    저 
                                                끝이 
                                                아려오겠죠
 
                                    
                                
                                                하루 
                                                종일 
                                                눈물이 
                                                나겠죠
 
                                    
                                
                                                    널 
                                                위해 
                                                    난 
                                                흘렸던 
                                                    내 
                                                눈물
 
                                    
                                
                                                사랑은 
                                                꿈만 
                                                같은 
                                                눈물
 
                                    
                                 
                            1 The Black Hole (feat.Ailee)
2 Visual Gangster (feat.Jeong Eun ji of A-Pink)
3 Tears (feat.Darin of Highcolor)
4 Let me taste your chocolate flavoured lips (feat.Lee Ba Da)
5 And you (feat.Chanmi, New-a of Highcolor)
6 Flower (feat.Kim Tae Woo)
7 Chemi (feat.Eunha of Girl Friend)
8 I can't do everything (feat.Babylon )
9 Show’s just begun (TAK Mashup)
10 Ringing Ringing at dawn (feat.Park Bo Ram)
11 The Black Hole (inst) (feat.Ailee)
12 Visual Gangster (inst) (feat.Jeong Eun ji of A-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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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Исполнитель MC MONG, альбом X by X [ Deficiency ] - Single](https://pic.Lyrhub.com/img/k/d/s/g/f5jugagsdk.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