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Rehab - Mokyo
날
위해서
너를
그렸어
널
읊조리고서
널
내게
묻혔어
병든
채로
녹아들어
날
물들이고
억지웃음
지었어
이상으로
번지
빛줄기
쏟아져
내려와
날
적셔오는
마비와
물에
비친
어제
섬광이
감싸고
눈앞에
반짝이는
꽃나비와
너를
사라지게
눈에
눈
겹치고
또다시
흐려지게
널
사라지게
눈에
눈
겹치고
또다시
흐려지게
널
위해서
날
준비해
배려
없이
또
무턱대고
널
찾고
애원하며
웃고
강가의
바위들도
서글픈
늑대들도
투명한
이방인도
새벽녘
미망인도
보름달
이뤄짐도
모두
차분히
또
자
이대로
이상으로
번지
빛줄기
쏟아져
내려와
날
적셔오는
마비와
물에
비친
어제
섬광이
감싸고
눈앞에
반짝이는
꽃나비와
너를
사라지게
눈에
눈
겹치고
또다시
흐려지게
널
사라지게
눈에
눈
겹치고
또다시
흐려지게
널
사라지게
눈에
눈
겹치고
또다시
흐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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