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Frame - PARK JI HOON
                                                소란한 
                                                밤
 
                                    
                                
                                                내게 
                                                    손 
                                                닿을 
                                                때
 
                                    
                                
                                                순간에 
                                                멎어버린 
                                                    이 
                                                play
 
                                    
                                
                                                너의 
                                                    방 
                                                안
 
                                    
                                
                                                    한 
                                                켠의 
                                                climax
 
                                    
                                
                                                시간이 
                                                멈춰 
                                                버린 
                                                이곳에
 
                                    
                                
                                                수채화 
                                                위로 
                                                번지는 
                                                (기억)
 
                                    
                                
                                                붓으로 
                                                그려 
                                                    줘 
                                                (너의 
                                                감각)
 
                                    
                                
                                                방향이 
                                                바뀌지 
                                                않아도
 
                                    
                                
                                                자유를 
                                                바라지 
                                                않아 
                                                난
 
                                    
                                
                                                종이 
                                                벽을 
                                                관통한
 
                                    
                                
                                                    이 
                                                눈빛을 
                                                읽어 
                                                줘
 
                                    
                                
                                                (네가 
                                                정한 
                                                모양으로 
                                                    내 
                                                파도는 
                                                멈추니)
 
                                    
                                
                                                    I 
                                                see 
                                                through 
                                                you
 
                                    
                                
                                                Only 
                                                for 
                                                you 
                                                now
 
                                    
                                
                                                문득 
                                                    날 
                                                응시하는 
                                                eyes
 
                                    
                                
                                                    그 
                                                    두 
                                                눈에 
                                                온전히 
                                                나를 
                                                    다 
                                                fall 
                                                (반짝)
 
                                    
                                
                                                세상을 
                                                비춘 
                                                동공
 
                                    
                                
                                                    눈 
                                                뜨게 
                                                하는 
                                                건
 
                                    
                                
                                                    너 
                                                하나
 
                                    
                                
                                                액자 
                                                속에 
                                                Ever, 
                                                ever, 
                                                ever
 
                                    
                                
                                                갇혀 
                                                버린 
                                                Clamor, 
                                                clamor, 
                                                clamor
 
                                    
                                
                                                Everybody 
                                                never, 
                                                never, 
                                                never
 
                                    
                                
                                                모를 
                                                테지 
                                                아마
 
                                    
                                
                                                문이 
                                                잠긴 
                                                    이 
                                                방
 
                                    
                                
                                                In 
                                                your 
                                                area, 
                                                oh 
                                                na-na-na-na
 
                                    
                                
                                                Ma 
                                                euphoria, 
                                                oh 
                                                na-na-na-na
 
                                    
                                
                                                완전히 
                                                    날 
                                                cover, 
                                                cover, 
                                                cover
 
                                    
                                
                                                    방 
                                                    한 
                                                켠에 
                                                남아, 
                                                    네 
                                                    한 
                                                켠에 
                                                남아
 
                                    
                                
                                                Untouchable
 
                                    
                                
                                                만질 
                                                    수 
                                                없지만
 
                                    
                                
                                                너라는 
                                                기억에
 
                                    
                                
                                                자유를 
                                                맡겨 
                                                난
 
                                    
                                
                                                너라는 
                                                컵에 
                                                담긴 
                                                듯
 
                                    
                                
                                                비로소 
                                                    이 
                                                마음은 
                                                실체를 
                                                알아
 
                                    
                                
                                                    넌 
                                                달라 
                                                달라 
                                                달라 
                                                달라
 
                                    
                                
                                                    너 
                                                없인 
                                                쏟아져 
                                                나
 
                                    
                                
                                                    I 
                                                see 
                                                through 
                                                you
 
                                    
                                
                                                Only 
                                                for 
                                                you 
                                                now
 
                                    
                                
                                                암막이 
                                                내려올 
                                                거야
 
                                    
                                
                                                침묵으로 
                                                저무는 
                                                새벽엔 
                                                call 
                                                (딸깍)
 
                                    
                                
                                                켜지는 
                                                조명에 
                                                또
 
                                    
                                
                                                    눈 
                                                뜨게 
                                                하는 
                                                건
 
                                    
                                
                                                    너 
                                                하나
 
                                    
                                
                                                액자 
                                                속에 
                                                Ever, 
                                                ever, 
                                                ever
 
                                    
                                
                                                갇혀 
                                                버린 
                                                Clamor, 
                                                clamor, 
                                                clamor
 
                                    
                                
                                                Everybody 
                                                never, 
                                                never, 
                                                never
 
                                    
                                
                                                모를 
                                                테지 
                                                아마
 
                                    
                                
                                                문이 
                                                잠긴 
                                                    이 
                                                방
 
                                    
                                
                                                In 
                                                your 
                                                area, 
                                                oh 
                                                na-na-na-na
 
                                    
                                
                                                Ma 
                                                euphoria, 
                                                oh 
                                                na-na-na-na
 
                                    
                                
                                                완전히 
                                                    날 
                                                cover, 
                                                cover, 
                                                cover
 
                                    
                                
                                                    방 
                                                    한 
                                                켠에 
                                                남아, 
                                                    네 
                                                    한 
                                                켠에 
                                                남아
 
                                    
                                
                                                    네 
                                                손길이 
                                                스쳐가며
 
                                    
                                
                                                    내 
                                                장면이 
                                                숨을 
                                                쉬어
 
                                    
                                
                                                (For 
                                                you)
 
                                    
                                
                                                Yeah, 
                                                in 
                                                your 
                                                frame
 
                                    
                                
                                                액자 
                                                속에 
                                                Ever, 
                                                ever, 
                                                ever
 
                                    
                                
                                                갇혀 
                                                버린 
                                                Clamor, 
                                                clamor, 
                                                clamor
 
                                    
                                
                                                Everybody 
                                                never, 
                                                never, 
                                                never
 
                                    
                                
                                                모를 
                                                테지 
                                                아마
 
                                    
                                
                                                문이 
                                                잠긴 
                                                    이 
                                                방
 
                                    
                                
                                                In 
                                                your 
                                                area, 
                                                oh 
                                                na-na-na-na
 
                                    
                                
                                                Ma 
                                                euphoria, 
                                                oh 
                                                na-na-na-na
 
                                    
                                
                                                완전히 
                                                    날 
                                                cover, 
                                                cover, 
                                                cover
 
                                    
                                
                                                    방 
                                                    한 
                                                켠에 
                                                남아, 
                                                    네 
                                                    한 
                                                켠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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