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First Line - Shin Yong Jae
                                                어느 
                                                    눈 
                                                부신 
                                                햇살 
                                                아래
 
                                    
                                
                                                너를 
                                                닮아 
                                                따뜻했던 
                                                공기
 
                                    
                                
                                                둘이 
                                                하나가 
                                                    된 
                                                그림자
 
                                    
                                
                                                바람 
                                                같던 
                                                너의 
                                                숨소리
 
                                    
                                
                                                조각난 
                                                기억이 
                                                하나 
                                                    둘 
                                                떠올라
 
                                    
                                
                                                    왜 
                                                몰랐을까 
                                                소중했다는 
                                                걸
 
                                    
                                
                                                수많은 
                                                장면 
                                                중에
 
                                    
                                
                                                하날 
                                                고른다면
 
                                    
                                
                                                    난 
                                                눈을 
                                                감고 
                                                    널 
                                                만나
 
                                    
                                
                                                    한 
                                                줄의 
                                                기억
 
                                    
                                
                                                    그 
                                                짧은 
                                                시간 
                                                속
 
                                    
                                
                                                우리를 
                                                    꼭 
                                                안을게
 
                                    
                                
                                                수많은 
                                                장면 
                                                속에
 
                                    
                                
                                                가장 
                                                아픈 
                                                기억
 
                                    
                                
                                                    나 
                                                그날로 
                                                돌아가서
 
                                    
                                
                                                놓지 
                                                말라고
 
                                    
                                
                                                후회할 
                                                거라고
 
                                    
                                
                                                말할 
                                                거야
 
                                    
                                
                                                어두웠던 
                                                    내 
                                                    맘 
                                                불을 
                                                켜주던 
                                                너
 
                                    
                                
                                                그게 
                                                너라서 
                                                살아있었던 
                                                나
 
                                    
                                
                                                수많은 
                                                장면 
                                                중에
 
                                    
                                
                                                하날 
                                                고른다면
 
                                    
                                
                                                    난 
                                                눈을 
                                                감고 
                                                    널 
                                                만나
 
                                    
                                
                                                    한 
                                                줄의 
                                                기억
 
                                    
                                
                                                    그 
                                                짧은 
                                                시간 
                                                속
 
                                    
                                
                                                우리를
 
                                    
                                
                                                거짓말 
                                                같았던
 
                                    
                                
                                                    눈 
                                                부신 
                                                너와
 
                                    
                                
                                                사랑한 
                                                모든 
                                                날이 
                                                아파서
 
                                    
                                
                                                추억 
                                                끝에 
                                                너와 
                                                살아가는 
                                                나
 
                                    
                                
                                                잠시라도 
                                                좋아
 
                                    
                                
                                                모든 
                                                내일을 
                                                버려도
 
                                    
                                
                                                    갈 
                                                    수 
                                                있다면
 
                                    
                                
                                                    첫 
                                                줄로 
                                                돌아가
 
                                    
                                
                                                너에게 
                                                    나 
                                                말해줄 
                                                거야
 
                                    
                                
                                                어느 
                                                    눈 
                                                부신 
                                                햇살
 
                                    
                                
                                                따뜻했던 
                                                공기
 
                                    
                                
                                                그날의 
                                                너를 
                                                안고서
 
                                    
                                
                                                사랑한다고
 
                                    
                                
                                                놓지 
                                                않겠다고
 
                                    
                                
                                                말할 
                                                거야
 
                                    
                                 
                            1 Intro
2 First Line
3 Give U
4 Star
5 La La Land
6 Allow
7 The Memory
8 Every Day
9 Another Day Goes By
10 A Secret Forest
11 First Line (Inst.)
12 Star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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