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흐르는 강물처럼 - 김건모
                                                〃흐르는 
                                                강물처럼〃
 
                                    
                                
                                                    저 
                                                하늘에 
                                                아련히 
                                                번져 
                                                가는 
                                                따스한 
                                                노을
 
                                    
                                
                                                무거운 
                                                발걸음 
                                                헤매이듯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날 
                                                잊지 
                                                못한 
                                                    체 
                                                서러움에 
                                                더욱 
                                                힘겨워지면
 
                                    
                                
                                                    왜 
                                                이렇게 
                                                방황해야만 
                                                하나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가려진 
                                                세월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누굴 
                                                위해 
                                                나는 
                                                울고 
                                                있는가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하지만 
                                                나의 
                                                가슴에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왜 
                                                이렇게 
                                                변해만 
                                                가는 
                                                걸까
 
                                    
                                
                                                뒤돌아 
                                                    갈 
                                                    수 
                                                없다 
                                                하여도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흐르는 
                                                    저 
                                                강물 
                                                위에 
                                                나의 
                                                거짓 
                                                없는
 
                                    
                                
                                                사랑을 
                                                띄워 
                                                버리고 
                                                떠나리
 
                                    
                                
                            
                                Album
                                
Kimgunmo.9                                
                                
                            
                        1 여자들이란
2 타임
3 잔소리
4 경매
5 사랑이 날 슬프게 할 때
6 흐르는 강물처럼
7 Mr. 빅맨
8 장미
9 가족
10 Mr. Big Man (Lounge house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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