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가습기 소리가 속삭이듯이 달랜다
수가 없다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숨을 내쉰다
열린 사이로 새나간다
술에 취해 잠든 너의 뒤척임들과 잠꼬대가
차갑게 귓가를 감돈다
잠들 없다
내가 없다 그대 속엔
불안했던 네가 속였다고 혼자 위로 해봐도
그래봐도
뒤척임들과 속삭이던 그대의
마음이 이제야 깨운다
잠들 없다
내가 없다 그대 속엔
불안했던 네가 속였다고 거짓말 해봐도
안녕
안녕



Autor(en): 박아셀, 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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