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X - 20 Years of Age
One
day
우연처럼
눈
꽃이
지난
자리에
피어나듯
One
day
운명처럼
어쩔
수
없이
지고
오는
계절처럼
흩날리는
바람인
건지
뿌려지는
눈꽃인
건지
쏟아지는
햇빛인
건지
yeah
차오르는
눈물인
건지
무너지는
내
맘인
건지
누가
널
다시
데리고
온
걸까
Good
bye
my
x
Good
bye
my
x
Good
bye
넌
여기
있으면
안
돼
Good
bye
my
x
Good
bye
my
x
네
가사는
이게
마지막이야
One
day
너를
만나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One
day
운명
같은
그
멍청한
걸
난
믿었으니까
처음
손을
잡았을
때
묻어
나오던
땀
너랑
있으면
가장
나다웠던
날
다시는
난
그
끈적한
땀도
나다웠었던
날도
이젠
없겠지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Good
bye
my
x
Good
bye
my
x
Good
bye
넌
여기
있으면
안
돼
Good
bye
my
x
Good
bye
my
x
네
가사는
이게
마지막이야
One
day
우연처럼
걷다
보면
마주칠
것
같았어
One
day
운명처럼
우린
특별하다고
니가
말했으니까
난
그걸
믿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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