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이젠
지나간
그대란
계절은
내게
바람에
실려
은은한
향으로
불어와
우린
이제
홀로
흘러가네요
봄을
닮은
그대는
프레지아
향을
풍겼죠
아련한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일렁이는
나의
마음속
그림을
그릴
테죠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그대의
향을
머금은
채로
멀리
흘러갈
테죠
그대
향에
취해
헤엄쳐
그대에게
잠겨
헤엄쳐
물에서
일어나는
일은
언제나
더뎌
내
맘을
알아주는
듯
미적거리곤
해
깨어나기
싫어서
아련한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일렁이는
나의
마음속
그림을
그릴
테죠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그대의
향을
머금은
채로
멀리
흘러갈
테죠
아련한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
되어
떨어지고
그대
향을
머금은
채로
멀리멀리
흘러가겠죠
흐려져
가네
흐려져
가네
잊혀져
가네
잊혀져
가네
아련한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일렁이는
나의
마음속
그림을
그릴
테죠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그대의
향을
머금은
채로
멀리
흘러갈
테죠
아련한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일렁이는
나의
마음속
그림을
그릴
테죠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그대의
향을
머금은
채로
멀리
흘러갈
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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