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 1004(Angel) Lyrics

Lyrics 1004(Angel) - B.A.P



어디론가 나를 떠나버린 천사 같은
I need you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어
니가 떠난 이후로 미치겠어
Everyday, Everynight
잠도 오질 않아
홀로 남아 술로나마 Cry
So I miss you (널 생각해)
And I need you (난 Everyday)
아직도 목소리가 들려
돌아와줘 (난 너밖에)
곁으로 (없다는 게)
천사 같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너야
다신 같아 정말 죽을 같아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너야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춰줘
Look at me now
Come to me now
(다시 내게 돌아와 어떻게 살아가니 난)
Look at me now
Come to me now
(매일 니가 없이 어떻게 살아가니 난)
니가 정말 떠날 줄은 몰랐지
마치 천사 같았어
이리 못났지
Oh no 이젠 외면하고
잃어버린 바보
거지같은 꼬라지
없인 아무것도 못하지
So I miss you (널 생각해)
And I need you (난 Everyday)
망가진 모습이 초라해
안아줘 (난 너밖에)
감싸줘 (없다는 게)
천사 같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너야
다신 같아 정말 죽을 같아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너야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춰줘
정신 나간
때려 everyday
니가 떠나고 망가졌어
돌아와줘 너뿐이었어
어서 구해줘
멈춰 제발 곁에서
멀어지지마 (떨어지지마)
Never let you go
너를 찾고 싶어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니가 있는
A better day A better day A better day
천사 같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너야
다신 같아 정말 죽을 같아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너야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춰줘
Look at me now
Come to me now
(다시 내게 돌아와 어떻게 살아가니 난)
Look at me now
Come to me now
(매일 니가 없이 어떻게 살아가니 난)



Writer(s): Yong Guk Bang, Ki Beom Kim


B.A.P - First Sensibility
Album First Sensibility
date of release
03-0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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