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 - Still Life Lyrics

Lyrics Still Life - BIGBANG



이듬해 피는 한여름 밤의
가을 겨울 내릴 1년 또다시
정들었던 젊은 이제는 안녕
아름답던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four season with no reason")
뒤에 비애 대신 a happy end
비스듬히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철없이 지나 철들지 못해 (still)
철부지에 그른지 오래 marchin' 비발디
차이코프스키 오늘의 (boy)
사계를 맞이해 마침내 마치 넷이 못내
Boy, 하늘만 바라보고서
사계절 지내고 있어 (goodbye)
떠난 사람 나타난 사람 머리 저세상
떠나 영감의 Amazon
지난 밤의 트라우마 묻고 목숨 바쳐 달려올
출발 하는 왕복선 변할래 전보다는 더욱더
좋은 사람 더욱더, 나은 사람 더욱더
아침 이슬을 맞고 안에 분노 과거에 묻고
For life, do it away, away, away
울었던 웃었던 소년과 소녀가 그리워
찬란했던 사랑했던 시절만 자꾸 기억나
계절은 날이 갈수록 속절없이 흘러
붉게 물들이고 파랗게 멍들어 가슴을 훑고
언젠가 다시 그날 그때를 위하여 (그대를 위하여)
아름다울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La, la-la-la-la, la-la-la-la, la-la
La, la-la-la-la, la-la-la-la, la-la
La, la-la-la-la, la-la-la-la, la-la
La, la-la-la-la, la-la-la-la, la-la
이듬해 피는 한여름 밤의 (hmm)
가을 겨울 내린 봄, 여름, 가을, 겨울 (ooh)




BIGBANG - Still Life
Album Still Life
date of release
05-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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