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상남자 - BTS
되고파
너의
오빠
너의
사랑이
난
너무
고파
되고파
너의
오빠
널
갖고
말
거야
두고
봐
V)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아빠,
아빤
대체
어떻게
엄마한테
고백한
건지
편지라도
써야
될런지
뭔지,
니
앞에서
난
먼지
괜히
틱틱대고
씩씩대고
징징대게
돼
나는
진지한데
찌질하게
시비나
걸게
돼
뭔데
신경
쓰여
다
큰
날
애로
만들어
거꾸로
뒤집을껴,
인연을
연인으로
대학까지도
너랑
간다면
참
잘
갈
것
같아
가나다라마바사아
하쿠나마타타!
똑같은
프로필
사진
왜
자꾸
확인할까
그렇다고
착각하지마
쉬운
남자
아냐
안달
났어
나
안달
났어
니가
뭔데?
너만
잘났어?
왜
나를
자꾸
놀려
놀려
너
이제
그만
hol'
up
hol'
up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겉으론
bad
bad
girl,
속은
더
bad
bad
girl
나
같은
남잘
놓치면
후회하게
될
걸
메신저
확인해놓고
누르지
않는
너의
행위
"1"
자리
없어
짐과
동시에
속만
타지
네비게이션이나
살까봐
(빠름
빠름
빠름)
어필하려고
계속
난
(아둥
바둥
바둥)
진심?
(I
got
‘em)
뒷심?
(I
got
‘em)
내가
유일하게
갖지
못한
건
너의
(아름
아름다움)
이
내가
어떻게
변하면
되겠니,
hol'
up
밀당?
어장?
그런
거
난
잘
몰러
대신
아프면
119
말고
날
불러
니가
울라면
울어,
웃으라면
웃어,
구르라면
굴러
안달
났어
나
안달
났어
니가
뭔데?
너만
잘났어?
왜
나를
자꾸
놀려
놀려
너
이제
그만
hol'
up
hol'
up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되고파
너의
오빠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왜
몰라
나를
모른
척해도
차가운
척해도
널
밀어내진
못하겠어
되고파
너의
오빠
너의
남자가
될
거야
두고봐
나의
마음이
네게
닿도록
지금
달려갈
거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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