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ZY - Everything Is Everything Lyrics

Lyrics Everything Is Everything - BIZZY



Reminiscing you
You, you, you
좋은 좋은
좋은 좋은
How you feel ya I'm feeling good
How you feel ya I'm feeling good
If you ask me how I'm feeling
If you ask me how I'm feeling
좋은 좋은
좋은 좋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사람들이 어딨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당연하게 해야지
As I get older
무거워지는 무게는 당연해 my shoulder
가벼운 일들보다는 내게 어울려
나도 모르게 이끄는 발걸음에 이끌려
도착한 이곳은 4번 출구 서울역
어디로 갈까?
기차에 몸을 싣고
부산으로 갈까? 어머니의 고향
할머니의 향기가 남아 있는 동네
그곳에서 혼자 키우느라
얼마나 외롭고 힘이 드셨을까
지금도 옆을 지켜 드리지 못해
한없이 죄송한 마음만이 앞서
But I know
You looking down from heaven
I love you, grandma
행복으로 가득 당신 생각만 하면
행복으로 가득 당신 생각만 하면
24-7 take me to the heaven
행복으로 가득 당신 생각만 하면
내게 허락된 아픔에 크기만큼은 알고 있지
감당할 있을 만큼 maybe I could
마음 씀씀이가 좋아
두고두고 줄게 아끼지 않을 만큼
좋은 좋은
좋은 좋은
How you feel ya I'm feeling good
How you feel ya I'm feeling good
If you ask me how I'm feeling
If you ask me how I'm feeling
좋은 좋은
좋은 좋은
아는 일이 꽤나 많은 줄만 알았어
한숨 쉬어도 괜찮아
아쉬움 섞인 숨소리
Back in the day when I was younger
한없이 높게 느껴진 동네 언덕
새벽에 바닷물로 세수해 In 해운대
잠을 이루지 못해도 기분은 개운해
기나긴 추억팔이로 꺼진 허기를 채우네
사람에게 받은 상처 바닷바람이 위로해
나를 당신의 아들처럼 키워 주셨던
형은 장남에 장손 구석이 편했고
시선 밖에 살아서 관심에 익숙하지 못해
괜히 투정만 늘었어
못난이를 웃으며 세게 안아 주셨던
할머니의 품, 할머니의 숨,
오늘따라 미치도록
더욱더 그리워 그리워서 그래
I love you, grandma
행복으로 가득 당신 생각만 하면
행복으로 가득 당신 생각만 하면
24-7 take me to the heaven
행복으로 가득 당신 생각만 하면
내게 허락된 아픔에 크기만큼은 알고 있지
감당할 있을 만큼 maybe I could
마음 씀씀이가 좋아
두고두고 줄게 아끼지 않을 만큼
좋은 좋은
좋은 좋은
How you feel ya I'm feeling good
How you feel ya I'm feeling good
If you ask me how I'm feeling
If you ask me how I'm feeling
좋은 좋은
좋은 좋은
좋은 좋은
좋은 좋은
How ya feeling? I'm feeling good
How ya feeling? I'm feeling good
If you ask me how I'm feeling
If you ask me how I'm feeling
좋은 좋은
좋은 좋은




BIZZY - everything is everything
Album everything is everything
date of release
27-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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