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Yellow Lyrics

Lyrics Yellow - 부활



너를 그리고 있는
너를 닮은 사진이
이제 마지막 남은 사진인걸
감으면 떠오던
흐린 모습조차도
이젠 희미해 지고
사랑이 내려와 그곳에
비라는 이름으로
했던 그리움이 스쳐지났지
그리움만으로 누군가
초대되어 간다는
떠나가며 사라지던
사랑이 내려 비로 젖어가는
모두의 길위로
알수가 없이 훗날
어딘가에 머문 너의
사랑이 내려 위로
걸어가는 너의 발자욱에
언젠가 다시 위로
너는 다시 걷겠지만
사랑이 내려와 그곳에
비라는 이름으로
했던 그리움이 스쳐지났지
그리움만으로 누군가
초대되어 간다는
떠나가며 사라지던
사랑이 내려 비로 젖어가는
모두의 길위로
수가 없이 훗날
어딘가에 머문 너의
사랑이 내려 위로
걸어가는 너의 발자욱에
언젠가 다시 위로
너는 다시 걷겠지만
사랑이 내려 비로 젖어가는
모두의 길위로
수가 없이 훗날
어딘가에 머문 너의
사랑이 내려 위로
걸어가는 너의 발자욱에
언젠가 다시 위로
너는 다시 걷겠지만




부활 - 서정 (抒情)
Album 서정 (抒情)
date of release
05-0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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