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Yellow - 부활
너를
그리고
있는
너를
닮은
사진이
이제
마지막
남은
사진인걸
눈
감으면
떠오던
흐린
모습조차도
이젠
희미해
지고
사랑이
내려와
그곳에
비라는
이름으로
했던
그리움이
날
스쳐지났지
그리움만으로
누군가
초대되어
간다는
너
떠나가며
사라지던
날
사랑이
내려
저
비로
젖어가는
모두의
길위로
알수가
없이
먼
훗날
어딘가에
머문
너의
사랑이
내려
그
위로
걸어가는
너의
발자욱에
언젠가
다시
그
길
위로
너는
다시
걷겠지만
사랑이
내려와
그곳에
비라는
이름으로
했던
그리움이
날
스쳐지났지
그리움만으로
누군가
초대되어
간다는
너
떠나가며
사라지던
날
사랑이
내려
저
비로
젖어가는
모두의
길위로
알
수가
없이
먼
훗날
어딘가에
머문
너의
사랑이
내려
그
위로
걸어가는
너의
발자욱에
언젠가
다시
그
길
위로
너는
다시
걷겠지만
사랑이
내려
저
비로
젖어가는
모두의
길위로
알
수가
없이
먼
훗날
어딘가에
머문
너의
사랑이
내려
그
위로
걸어가는
너의
발자욱에
언젠가
다시
그
길
위로
너는
다시
걷겠지만
![부활 - 서정 (抒情)](https://pic.Lyrhub.com/img/_/b/d/e/czdsssedb_.jpg)
1 시간
2 추억이면 (異面)
3 슬픔을 이기는 기도
4 Yellow
5 4.1.9 꼬끼리 탈출하다 [Instrumental]
6 거미의 줄
7 Imagine
8 In Eternity
9 Second 8.1.1 [Instrumental]
10 노을
11 작은 너에게
12 희망에게 (For My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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