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리플리히 Lyrics

Lyrics 리플리히 - 부활



나에게 있어 그동안에 너는
잘가라는 한마디 말이 없는채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한 기억이
이제는 멀게만 느껴져
깨어나면 사라질 꿈이라면 좋겠어
위해서 나있는 거기에
너를 견뎌 내야 하는 시간들이
이순간 후에 나를 찾아 올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안에 간직해 갈테니
깨어나면 사라질 꿈이라면 좋겠어
위해서 나있는 거기에
너를 견뎌내야 하는 시간들이
이순간 후에 나를 찾아 올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할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안에 간직해 갈테니
사랑해도 된다고 해주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때 까지
너를 영원히 내가 간직할께
너를 영원히




부활 - Color - Best During Fifteen Years
Album Color - Best During Fifteen Years
date of release
20-06-2011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