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Myeongdong Calling - Car, the Garden
Oh
달링
떠나가나요
새벽별빛
고운
흰눈
위에
떨어져
발자국만
남겨두고
떠나가나요
크리스마스
저녁
명동거리
수많은
연인들
누굴
약
올리나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
인간이
아냐
믿을
수
없어
밤하늘
보름달만
바라보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생각해
보면
영화
같았지
관객도
없고
극장도
없는
언제나
우리들은
영화였지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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