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EAM 401 - Car, the Garden
난
알
수
있어
예쁜
마음을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는
일
보이지
않고
서러워
울더라도
곁을
지킬
때
사랑을
할
때
두
점이
선이
되는
것
그런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어둡지
않은
건
네
오랜
숨결이
나를
안아주에
앞으로
더
걸어갈
수
있는
것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겨울
지나
봄을
기다리는
기차에서
두
손
꼭
붙잡던
나를
그리고
널
아무도
몰랐으면
해
뭘
좋아하니?
별스럽지도
않았던
질문에
시작을
했네
시간은
우릴
가끔
속이곤
해서
빚을
지게도
건조하게도
만들어
버리지만
하지만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어둡지
않은
건
네
오랜
숨결이
나를
안아주기에
앞으로
더
걸어갈
수
있는
것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겨울
지나
봄을
기다리는
기차에서
두
손
꼭
붙잡던
나를
그리고
널
아무도
몰랐으면
해
젊은
날
이렇게
기쁜
날
봄을
보아서도
날이
좋아서도
그
어떤
이유
아닌
마음이야
그건
서로의
품을
지키고
지켜나갈
것을
우린
잘
알기에
머무르는
것도
좋아
두
손
꼭
붙잡던
나를
그리고
널
아무도
몰랐으면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어둡지
않은
건
네
오랜
숨결이
나를
안아주기에
앞으로
더
걸어갈
수
있는
것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겨울
지나
봄을
기다리는
기차에서
두
손
꼭
붙잡던
나를
그리고
널
아무도
몰랐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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