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MO - 돈 벌어 Lyrics

Lyrics 돈 벌어 - CHANGMO



니가 덕소냐 그래 나다 왜불러
나는 지금 놈들과 술먹어서 배불러
오늘 다써도 나는 돈을 어느새 불려
아래 출신놈 변함없이 노랠 불러
나는 매일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Ye, 자가용은 없어도 기분이 좋군
나는 기다리며 일해 Louis V 폭풍 (tornado)
번호는 바로 031에 576
나는 넘었다고 방금 망할 02를
지내냐고 Hell yeah Hi Yeah yeah I′m So fine
시간후 눈에 띄게 늘은 기회와 일과
허나 길은 멀어 나의 알잖아
그리고 이뤘어 이렇게 살잖아
덕소놈 Higher Than A Kite
나의 놈들을 올려 나는 Elevator Type
그리고 Boss Type Hello Hello Hella Hater
쟤네 많잖아
니가 덕소냐 그래 나다 불러
나는 지금 놈들과 술먹어서 배불러
오늘 다써도 나는 돈을 어느새 불려
아래 출신놈 변함없이 노랠 불러
나는 매일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창모는 치즈처럼 in the trap
서울에서 도둑들을 밀어내
나의 동네 그래 덕소
그래 쪼매난 곳서 나오지 Millionaire
아니 billionaire boy 담아 필름에
그리고 넣어 MCM wallet
디기리 디기리 덕소놈 쌍판은 2달러 짜리같애
금전운이 깃드네
아버진 말해 아들아 사내는
쥐고 있어야 손에는
말야 그래 그래야 사내는
그래서 분의 자제는
벌이중
이제는 메두사가 질린데 H를 원하는 허리춤
친구 열넷때 우리 슈프림
살려했던 기억해 입고팠어
근데 지금 우린 가죽 라이더에
돈이 좋지 꽤나 stylish
나는 멈춤없이 계속해서 달리지
니가 덕소냐 그래 나다 왜불러
나는 지금 놈들과 술먹어서 배불러
오늘 다써도 나는 돈을 어느새불려
아래 출신놈 변함없이 노랠 불러
나는 매일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벌어 벌어 벌어
나의 아빠처럼 나는




CHANGMO - M O T O W N
Album M O T O W N
date of release
18-0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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