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LUE - Lie Lyrics

Lyrics Lie - CNBLUE



기억을 지운다 눈물로 지운다
안에 담을 수가 없는
추억을 떠민다 아픔을 떠민다
안에 머물 수가 없도록
기억을 버린다 눈물로 버린다
아무런 기대조차 없도록
애타는 가슴조차 알지 못하게
아프게 밀어내도 (너만을 기다리고)
그리워 멈출 수가 없나 (어쩔 수가 없나 봐)
아직도 너를 보낼 없나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자라나
마르지 않는 눈물 되어
지우고 지워도 자라나
아픔도 모를 상처로 남아
하루 하루 희미해진
초라한 사랑 이제는
잡으려 아무리 애써도 안돼
울음을 삼킨다 가슴을 파고든
그리움 고개를 없도록
지쳐간 가슴 조차 알지 못하게
아프게 밀어내도 (너만을 기다리고)
그리워 멈출 수가 없나 (어쩔 수가 없나 봐)
아직도 너를 보낼 없나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자라나
마르지 않는 눈물 되어
지우고 지워도 자라나
아픔도 모를 상처로 남아
하루 하루 희미해진
초라한 사랑 이제는
잡으려 아무리 애써도 안돼
불안했던 눈빛 (언제나 가두고)
달려와 것만 같은 기대 (자꾸 멍들게 해)
이제 이상 없는데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자라나
마르지 않는 눈물 되어
지우고 지워도 자라나
아픔도 모를 상처로 남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안을 수도 없어 아파도
잡으려 아무리 애써도
사랑 아무리 불러도
안돼



Writer(s): Lee Jong Hyun, Kim Jae Yang


CNBLUE - First Step
Album First Step
date of release
21-03-2011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