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he Letters - DNYDK
기억
속
먼지
아래
꿈이
또
어제의
날
불러
저
언덕
위
날개를
달아줘
오른
어깨
뒤
에
오른
어깨
뒤
시끄러운
9시의
뉴스
나는
아마
나와
집밖에
엄만
설거지
중
하지
못해
하는
것
밖에
어렵게
펴는
꿈
한달이
또
지나갔네
집에
한번
가볼껄
이라
생각할
때
마다
잘
지내고
있어
요즘에도
바뻐
일은
잘되고
있어
밥은
잘
챙겨먹어
잘
하고
있지
물론
두말하기엔
입
아퍼
하고
싶은
거
하려고
두발로
나온
건
나고
칼로
베기전엔
못
돌아가
누구한테
자랑스런
아들인
날
세상에
새겨야
해
자랑스럽지
나
엄마를
닮은
나를
닮은
사람들
봐
오랜
기억
속
먼지
아래
꿈이
또
어제의
날
불러
저
언덕
위
날개를
달아
줘
오른
어깨
뒤
오른
어깨
뒤
하늘을
날아
엄마
날
봐
엄마
나를
봐
하늘을
날아
우리
꼭
건강하자
라고
말했던
넌
잘
지낼까가
궁금해서
하늘로
난
편지를
보냈어
잘
보내졌어
사랑도
넘치다보면
서툴러져
서툴러져버련
내가
널
놓쳤어
사랑도
넘치다보면
서툴러져
서툴렀어
기억
속
먼지
아래
꿈이
또
어제의
날
불러
저
언덕
위
날개를
달아
줘
오른
어깨뒤
오른
어깨
뒤
하늘을
날아
예
엄마
날
봐
예
엄마
날
봐
예
하늘을
날아
예
하늘을
날아
엄마
날
봐
예
엄마
날
봐
예
하늘을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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