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eautiful - FTISLAND
어둠
속을
걷고
있어
절망
속에서
헤매이는
스토리
끔찍한
악몽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어
끊겨
버린
인연의
끈을
잡고
매달려봐도
너를
되돌릴
수는
없어
내
머릿속에
살고
있는
넌
아직도
웃고
있는데
Wow,
wow
희미해진
불빛처럼
사라져간
니
모습을
되돌릴
순
없는데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다
알면서
나를
바라보는
너의
두
눈을
떠올려
Oh
oh
beautiful
가장
소중한
걸
지키지
못했어
당당히
사랑이라고
난
믿었어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체온을
떠올려
Oh
oh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nah
ah)
(Beautiful)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새하얀
종이
그
위에
서있는
거라면
너를
그려
넣을
거야
한번
더
그
옆엔
내가
있을게
Wow,
wow
멈춰버린
시계처럼
먼지
쌓인
내
모습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남겨진
네
향기가
점점
사라져
녹는
저
촛불처럼
점점
사라져
하지만
나는
아직
너를
느낄
수
있어
Oh
oh
beautiful
남겨진
미련이란
감정
속에서
녹아진
내
자신의
고통
속에서
언제라도
몇
번이고
널
느낄
수
있어
Oh
oh
beautiful
Wow,
wow
희미해진
불빛처럼
사라져간
네
모습을
되돌릴
순
없는데
둘만의
세상을
만들고
싶었어
둘이서
영원히
함께이고
싶었어
아직은
준비가
안된
것
뿐이야
나를
제발
사랑해줘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다
알면서
나를
바라보는
너의
두
눈을
떠올려
Oh
oh
beautiful
가장
소중한
걸
지키지
못했어
당당히
사랑이라고
난
믿었어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체온을
떠올려
Oh
oh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nah
ah)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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