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itter Words - GIRIBOY
내가
오죽했으면
너한테
그랬겠어
나
같음
무릎을
닳도록
꿇었겠어
내
머릿속에
들여놓고
내가
너한테
왜
그랬겠어
내가
왜
그랬겠어
내가
왜
그랬겠어
됐어
나
그냥
가야겠어
밀린
일도
많고
조금
자야겠어
가구
같은
것도
보고
조금
자야겠어
조금
자고
일어난
다음
또
자야겠어
일단
가야겠어
너가
무슨
말을
하든
울고불고
빌고
무슨
말을
하든
난
지금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상황
너
지금
내가
왜
그런지
이해
안
되잖아
심한
말
남자가
쪼잔하게
심한
말
남자가
쪼잔하게
그래
이제
알면
됐어
그럼
짐
챙겨서
나가
나는
자야겠어
자고
일어나서
나는
티비
봐야겠어
내
돈으로
샀던
소파에
앉아서
티비
그래
니
돈으로
샀지
가져가
필요
없어
다
가져가
나는
입고
있던
티를
벗어
던져
너의
얼굴에
맞고
우리는
정적
심한
말
남자가
쪼잔하게
심한
말
남자가
쪼잔하게
우린
가까워서
멀리
볼
수
없어
우린
작은
것들만
보니
별수
없어
우린
가까워서
멀리
볼
수
없어
우린
작은
것들만
보니
별수
없어
우린
가까워서
멀리
볼
수
없어
우린
작은
것들만
보니
별수
없어
우린
가까워서
멀리
볼
수
없어
우린
작은
것들만
보니
별수
없어
우린
가까워서
멀리
볼
수
없어
우린
작은
것들만
보니
별수
없어
우린
가까워서
멀리
볼
수
없어
우린
작은
것들만
보니
별수
없어
우린
가까워서
멀리
볼
수
없어
우린
작은
것들만
보니
별수
없어
우린
가까워서
멀리
볼
수
없어
우린
작은
것들만
보니
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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