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Fair (Feat. Gaeko) - Gist feat. Gaeko
                                                    네 
                                                까진 
                                                이마도 
                                                귀여워
 
                                    
                                
                                                작은 
                                                키에 
                                                치마는 
                                                    또 
                                                    왜 
                                                    잘 
                                                어울려
 
                                    
                                
                                                피부는 
                                                    또 
                                                    왜 
                                                이리 
                                                하얘
 
                                    
                                
                                                너의 
                                                모든 
                                                    곳 
                                                    다 
                                                사랑해
 
                                    
                                
                                                행복했으면 
                                                    해 
                                                너가 
                                                나랑 
                                                평생
 
                                    
                                
                                                험한 
                                                    게 
                                                너무 
                                                많아 
                                                세상은 
                                                계속
 
                                    
                                
                                                숙제를 
                                                던져줘 
                                                우리에게
 
                                    
                                
                                                괜찮아 
                                                둘이면 
                                                버틸 
                                                    수 
                                                있잖아
 
                                    
                                
                                                    난 
                                                낭만이 
                                                좋은걸
 
                                    
                                
                                                    또 
                                                이런 
                                                내게 
                                                반했는걸 
                                                넌
 
                                    
                                
                                                사랑해 
                                                나도
 
                                    
                                
                                                변하지 
                                                않을게 
                                                    몇 
                                                년이 
                                                가도
 
                                    
                                
                                                    네 
                                                얼굴이 
                                                좋아
 
                                    
                                
                                                맑은 
                                                눈의
 
                                    
                                
                                                환하게 
                                                웃을 
                                                땐
 
                                    
                                
                                                나까지 
                                                기분 
                                                좋아져
 
                                    
                                
                                                다른 
                                                여자랑 
                                                달라 
                                                넌
 
                                    
                                
                                                    네 
                                                몸이 
                                                좋아
 
                                    
                                
                                                새하얀 
                                                피부에
 
                                    
                                
                                                적당한 
                                                볼륨감이 
                                                너무 
                                                좋아 
                                                난
 
                                    
                                
                                                미치겠어 
                                                매일 
                                                밤
 
                                    
                                
                                                손으로는 
                                                    셀 
                                                    수 
                                                없어
 
                                    
                                
                                                    널 
                                                사랑하는 
                                                이유를 
                                                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천사라는 
                                                    말 
                                                밖에는 
                                                없잖아 
                                                비유가
 
                                    
                                
                                                    네 
                                                까진 
                                                이마도 
                                                귀여워
 
                                    
                                
                                                작은 
                                                키에 
                                                치마는 
                                                    또 
                                                    왜 
                                                    잘 
                                                어울려
 
                                    
                                
                                                피부는 
                                                    또 
                                                    왜 
                                                이리 
                                                하얘
 
                                    
                                
                                                너의 
                                                모든 
                                                    곳 
                                                    다 
                                                사랑해
 
                                    
                                
                                                너가 
                                                    뭘 
                                                해도 
                                                너무 
                                                귀여워
 
                                    
                                
                                                작은 
                                                키에 
                                                치마는 
                                                    또 
                                                    왜 
                                                    잘 
                                                어울려
 
                                    
                                
                                                피부는 
                                                    또 
                                                    왜 
                                                이리 
                                                하얘
 
                                    
                                
                                                너의 
                                                모든 
                                                    곳 
                                                    다 
                                                사랑해
 
                                    
                                
                                                코끝에 
                                                점
 
                                    
                                
                                                    눈 
                                                밑에 
                                                점
 
                                    
                                
                                                피부는 
                                                새하얀 
                                                설원에서
 
                                    
                                
                                                    내 
                                                    두 
                                                눈은 
                                                뛰어 
                                                놀다
 
                                    
                                
                                                여기까지 
                                                왔네 
                                                둘만의 
                                                비밀의 
                                                정원에서
 
                                    
                                
                                                    눈 
                                                맞추며 
                                                키스해 
                                                세로로 
                                                널
 
                                    
                                
                                                보는 
                                                    건 
                                                충분해
 
                                    
                                
                                                    저 
                                                구름 
                                                위에 
                                                우리 
                                                몸을 
                                                던져
 
                                    
                                
                                                가로로 
                                                    널 
                                                보고 
                                                싶은 
                                                거야 
                                                take 
                                                you 
                                                to 
                                                sun
 
                                    
                                
                                                시커메진 
                                                속이 
                                                너로 
                                                인해 
                                                하얘져
 
                                    
                                
                                                머릿속이 
                                                하얘지고 
                                                작은 
                                                얼굴은 
                                                빨개져
 
                                    
                                
                                                오레오 
                                                쿠키와 
                                                strawberry 
                                                cake
 
                                    
                                
                                                오래된 
                                                위스키와 
                                                페리에
 
                                    
                                
                                                바깥세상은 
                                                고리타분해
 
                                    
                                
                                                    넌 
                                                나의 
                                                주치의 
                                                Meditate
 
                                    
                                
                                                손으로는 
                                                    셀 
                                                    수 
                                                없어
 
                                    
                                
                                                    널 
                                                사랑하는 
                                                이유를 
                                                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천사라는 
                                                    말 
                                                밖에는 
                                                없잖아 
                                                비유가
 
                                    
                                
                                                    네 
                                                까진 
                                                이마도 
                                                귀여워
 
                                    
                                
                                                작은 
                                                키에 
                                                치마는 
                                                    또 
                                                    왜 
                                                    잘 
                                                어울려
 
                                    
                                
                                                피부는 
                                                    또 
                                                    왜 
                                                이리 
                                                하얘
 
                                    
                                
                                                너의 
                                                모든 
                                                    곳 
                                                    다 
                                                사랑해
 
                                    
                                
                                                너가 
                                                    뭘 
                                                해도 
                                                너무 
                                                귀여워
 
                                    
                                
                                                작은 
                                                키에 
                                                치마는 
                                                    또 
                                                    왜 
                                                    잘 
                                                어울려
 
                                    
                                
                                                피부는 
                                                    또 
                                                    왜 
                                                이리 
                                                하얘
 
                                    
                                
                                                너의 
                                                모든 
                                                    곳 
                                                    다 
                                                사랑해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