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kkasten - 몽타주 (MONTAGE) Lyrics

Lyrics 몽타주 (MONTAGE) - Guckkasten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이상 발견할 없는 쇼트
난난난 난난난난 난난난 난난난난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넌넌 넌넌넌넌 넌넌넌 넌넌넌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메인 시선아
난난난 난난난난 난난난 난난난난
난난난 난난난난 난난난난난난난난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넌넌 넌넌넌넌 넌넌넌 넌넌넌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Writer(s): Ki Bum Kim, Hyun Woo Ha, Gyu Ho Lee, Jung Gil Lee, Gyu Ho Jun


Guckkasten - 몽타주 (MONTAGE)
Album 몽타주 (MONTAGE)
date of release
18-0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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