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L'OCCITANE - HAN YO HAN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한심해도
걍
작업실로
와서
난
계속
비트를
찍었어
(비트를
찍었어)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눈이
부어
딩고
촬영장서
물었어
무사시
얼굴이
좀
충격적이야
니가
뭘
알아
무슨
일이
있었어?
속
아프니
짬뽕이나
시켜줘
집에
돌아와서
바닥청소
할
때
소파
밑에
엎드려서
약간
웃긴
자세로
구석구석
쓸다가
먼지가
좀
많아
눈에
들어가서
위험
할
뻔
했어
곧
현실
속에
들어가
이후엔
마실
거야
우주비행도
불러놔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내
자켓
주머니에서
너의
록시땅이
나왔네
너의
록시땅이
나왔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왜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왜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돼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해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내
자켓
주머니에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한심해도
걍
작업실로
와서
난
계속
소리를
질렀어
(소리를
질렀어)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그래
난
반쯤은
미쳤어)
눈이
부어
기리처럼
썬구리를
꼈고
모두
말해
되도
않는
그
아이템은
뭐죠
(구찌건데)
다들
뭘
알아
무슨
일이
있었어?
(무슨
일이
있었어)
진짜
괜찮다고
제발
신경
말아
좀
공연장
뒤
대기실에
앉아
기타
조율할
때
오늘도
맨
위로
가잔
다짐과
함께
오늘도
잘하란
문자를
받다가
그게
안
온
순간
위험할
뻔했어
곧
무대
위로의
시간
그전에
바를
거야
니가
사준
록시땅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내
무대
한가운데서
너의
얼굴이
나는
보이네
너의
얼굴이
나는
보이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왜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해
미안해
거기서
나와야
돼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난
너의
록시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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