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Routine - HAN YO HAN
이제
그만
날
꺼내줘
이미
내
속은
천백
번
반복했으면
됐어
너랑
본
루프물
같이
주인공이
돼서
여기
갇힌지
천백
번은
더
됐어
너는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고
또
내게
화난
표정
짓다가도
안아줘
또
나는
망가지고
있어
최고
속도로
나를
밟았다가
너는
최고
온도로
다시
나를
안아주길
반복해야
돼
이
짓거릴
언제까지
계속해야
돼
언제까지
너를
환상으로
봐야
해
이제
나를
놓아
준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천백
번
나는
너를
다시
반복했다고
나를
죽이고
또
같은
모습으로
나는
다시
기억하지
못하겠죠
이
슬픈
반복
속에서
이
슬픈
아픔
속에서
그때도
말했잖아
뭐랬어
이미
내
몸은
천백
번
반복했으면
됐어
내가
너를
기억하는
방식
또다시
너를
지워가기까지
천백
번은
더
됐어
너는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고
또
나를
저
밑에다
내렸다가
안아줘
또
나는
망가지고
있어
최고
속도로
나를
밟았다가
너는
최고
온도로
다시
나를
안아주길
반복해야
돼
이
짓거릴
언제까지
계속해야
돼
언제까지
너를
환상으로
봐야
해
이제
나를
놓아
준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천백
번
나는
너를
다시
반복했다고
나를
죽이고
또
같은
모습으로
나는
다시
기억하지
못하겠죠
이
슬픈
반복
속에서
이
슬픈
아픔
속에서
yeah
넌
나의
머리에서
(넌
저기
멀리에서)
넌
나의
현실에서
(넌
저기
어디에서)
내
말버릇에서
(내
발걸음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난
너를
반복했어
이제
나를
놓아
준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천백
번
나는
너를
다시
반복했다고
나를
죽이고
또
같은
모습으로
나는
다시
기억하지
못하겠죠
이
슬픈
반복
속에서
이
슬픈
아픔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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