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ul Lee - Lucy Lyrics

Lyrics Lucy - Hanul Lee



많은 바뀌었다고
우리 모아 가던
여행도 산책 같아
여태 달려왔다고
바라던 나의 모습과
이젠 닮은 같아
모든 너를 위해서였다고
말의 의미를
알고 있는 안다고
너랑 닮은 별이라도 따오겠다고
거짓말 아니고 전부를 건다고
창문을 닫고 커튼을 뒤에
잠에 너를 깨우고
붙잡아 보려 말했어
밖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다고
뻔한 거짓말이어도
이번만큼은 속아줘
겨울처럼 차가운 마음의
시간아 조금만 빨리 지나줘
그래 마치
빛나 like fire
한마디면
손에 듯해 다이아
붙인다면
세상 모든 따위야
그러니까 매일 옆에서
음악이 되어줘
음악이 되어줘
처음이었다
우리 모든 것들이
도움이었다
내게 닿은 너의 숨이
서러움이었다
이유로 내민 것들이
결국 더움이었다
따스함으로 것들이
이제 와서야 더는 넘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챙겨 먹던 밥이
돌아보면 별거 아니었는데
우리 그토록 아껴왔던 차비
이제 매일 배를 벌어도
그때의 마음은 없잖아
근데 세상이 변해도
너의 옆일 테니까 걱정
창문을 닫고 커튼을 뒤에
잠에 너를 깨우고
붙잡아 보려 말했어
밖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다고
뻔한 거짓말이어도
이번만은 속아줘
겨울처럼 차가운 마음의
시간아 조금만 빨리 지나줘
그래 마치
빛나 like fire
한마디면
손에 듯해 다이아
붙인다면
세상 모든 따위야
그러니까 매일 옆에서
음악이 되어줘
음악이 되어줘
거짓으로 대했던 내가 미안해
결국 이렇게 떠나고 홀로 집안에
남아있는 내가
여태 미워도 매일
전부는 내가 원한 아니었다고
이렇게 말해도 믿지 못하겠지만
그때도 지금도
나의 별인걸 알아줘
그래 마치
빛나 like fire
한마디면
손에 듯해 다이아
붙인다면
세상 모든 따위야
그러니까 매일 옆에서
음악이 되어줘
음악이 되어줘



Writer(s): Def Starz, Hanul Lee


Hanul Lee - DICE
Album DICE
date of release
24-0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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