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urim - Dew Lyrics

Lyrics Dew - Jaurim



쓰디쓴 입만춤에 아련한 내음은
입가에 머물러
몸을 돌며 흐른다. 시간은 더뎌진다.
마음 켠을 채우려 헤메어 돈다.
눈물 되어 흐른다. 잔을 가득 채운다.
아무 없이 내려다 본다. 입맞춘다.
기다림 다음은 왠지 모를 후회만
입가에 머물러
몸을 돌며 흐른다. 시간은 더뎌진다.
마음 켠을 채우려 헤메어 돈다.
눈물 되어 흐른다. 잔을 가득 채운다.
아무 없이 내려다 본다. 입맞춘다.
몸을 훑는다.
몸은 멀어져 간다.



Writer(s): 이선규


Jaurim - 제목 없는 음반
Album 제목 없는 음반
date of release
29-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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