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Good Morning - Jaurim
내일도
후회하고
있겠지
햇살은
눈치도
없이
머리는
또
얼마나
아플지
어쩌면
오늘
보단
쉽겠지
꿈일까
내
귓속에
무언가
이제는
갈
수
없는
곳만
남아
오늘을
그리워
할
테지
어색한
내
발걸음에
화가
나
길
잃은
난장이와
어울릴지도
몰라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조금씩
익숙해질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조금씩
익숙해질
날개
짓
봄에
지는
꽃은
오늘도
잠들어
있겠지
누군가
기다리는
걸
아는지
이제
조금은
늦었지만
네
곁에
잠들께
먼동은
우리
내일
얘기해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조금씩
익숙해질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가끔씩
저
너머엔
저
너머엔
저
너머엔
저
너머엔
저
너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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