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4eva - Jay Park , Sik-K , pH-1 , haon , Woodie Gochild , TRADE L

H1GHR than the sky so fire, yes I'm feeling blazed
I don't fish for compliments appreciate the waves
Got the gang behind me so I never feel afraid
This right here forever bitches this ain't no passing craze

Forever-ever, bitch you never, never
This forever-ever, bitch you never never

Everyday I wake up feeling blessed
H1GHR than a pilot flying jets
와인잔을 부딪혀, 더욱 세게 (Yeah, yеah)
오늘 밤을 기록 우리들 축제
책에 우릴 언급해 (Yeah)
역사적인 움직임을 실현, hall of fame (Yeah)
제멋대로 사는 중, 누가 봐도 철없게
부모님 죄송해, 일단은 돈으로 갚아
주름진 손목에 채워 드렸지
두 개의 Rolеx는 한참 모자라
Got every color I like (Yeah)
뭐든 색깔별로 모아
너무 유명한 내 가족들과
I be steady on getting that mula and guap (Yeah)
Got the whole pie not a piece (Yeah)
입증이 된 내 자리 (Yeah)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 난 포기했어, 정말로 많이 (Yeah)

H1GHR gang mobbin' all day
아직도 네 눈엔 안 보이냐
한 것도 없는데 반점만
쌓여가도 많아서 모르잖아
새로운 세대, yeah that's me
우리의 차이는 100씩
별거 없지 행사 포스터 맨 위
내가 장식하지, 아마 너는 젤 밑
Rockin' 해 벌어가 직진, yeah
알아도 못 오는 위치, yeah
거울에 보이지 비친 모습이
나를 쉴 수 없게 make
그래, 어리버리 깔 바엔 난 빠빠이
I don't wanna go home, 집에 갈 수 없잖아
난 사업자가 될 거야
내 손바닥 안에 짜여진 판들을 봐 like this, yeah
다 말했지, H1GHR Music, 말이 필요 없지
어디를 가든지 VIP, so 지갑을 가져올 필요 없지
난 싸울래, 한 손으로도 제압해놨어
유치해 도레미파솔 같은 네 rap
Skip 했지 난 이미
내겐 안 통하는 비리, yeah

H1GHR than the sky so fire, yes I'm feeling blazed
I don't fish for compliments appreciate the waves
Got the gang behind me so I never feel afraid
This right here forever bitches this ain't no passing craze

Forever-ever, bitch you never, never
This forever-ever, bitch you never never

I cannot speak Latino, 발에는 Valentino
신고 있고 늘 피곤해도 I do it for my people
They freakin' love my 피부
Skin routine 맨날 비밀로
밖에 나갔음 꼭 손 씻고
안 그럼 넌 바로 Sicko (Yeah, yeah)

거리 좀 지켜, 머리 좀 식혀
밖에 나가 외식하지 말고 밥 시켜
나는 안 믿겨, 보물이 된 스피커
@ Rawfish_jun이 하러 왔어 pick up (Yeah, yeah)
I don't care, 빚진 것처럼 말해, 왜
네 실패를 내 탓으로 돌리지만
기회는 공평했음을 기억해

누가 날 믿었냐고 박재범 말고
Hustle 하라고 시켰냐고
시킨다고 했겠냐, 내가 미쳤다고
I gotta rap, I gotta dance
좋아서 하는 일 뒤에
Guap이 졸래졸래 따라왔지
돈이 문제가 아니야
일단 없어서는 아니고
쓸 게 적어선 더욱 더 아니고
설명해줘도 네 돌머리로는 이해를 못하겠지
이해를 하겠니 못 알아듣겠다며 내 diction
내가 먹히니깐 이제는 알아먹으시겠다고 big 엿
양 손으로다가 성공 옆에 친구와 가족 뿐이길
만족으로만 남기기엔 난 너무 대단해져있지 이미
패배감 맛보게 해주기 요 근래에 생겼어 취미
가족은 당연히 챙기지 그것 뿐이겠냐
나는 챙겨 이 city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