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닮아가 - Joonil Jung
나를
버티게
했던건
늘
너였었으니
나를
웃게
했던
것도
매일
너였으니
곳곳에
숨어있는
너무
많은
이유들이
날
너에게로
데려가고
달려가게
하는
구나
사람들이
웃는
건
어떤
이유일까
아무
재미
하나
없는
그런
얘기들인데
그걸
알게
해주고
나도
남들처럼
웃는게
행복하다
행복하다
느끼게
해준
너
걷고
쉬고
말하는
모든
순간이
다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시간
기대하는
매
순간
모두가
그렇게
느꼈어
듣고
너와말하면
이렇게
빠르게
하루가
저물어버리는
행복한
순간
니가
없는
하루에도
온통
너뿐이라
너를
잊으려
해봐도
어느새
너뿐이라
평범
하지
않았던
고된
하루의
꿈
그
끝에
니가
있어
나의
마음이
널
떠나
보내지
않아
걷고
쉬고
말하는
모든
순간이
다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시간
기대하는
매
순간
모두가
그렇게
느꼈어
시계를
보며
달리던
너를
보러
가는
지금이
눈물
떨어지게
행복한
순간
기대하고
있어
니가
만드는
나
모든
걸
맡기고
네게
가고
있어
나는
널
따라서
매일
이렇게
난
널
닮아가
걷고
쉬고
말하는
모든
시간들이
내게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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