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빗속에서 Lyrics

Lyrics 빗속에서 - Ju Hyun Mi




빗속을 혼자 걸으며 그대를 떠올리네요
잊고 지냈던 영롱한 추억들 보던 눈빛
덧없이 흘러만 왔던 우리의 시간일까요
너무 익숙해 무뎌져버린 그대 진한 향기를
이제 알겠어요
세상에 떨어진 빗물처럼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요
모진 말로 그댈 너무 아프게 했지요
바보라서 내가 그래요
끝에 그대 온기는 아직도 남아있어요
점점 거칠고 투박해지는 그대 따뜻한 손을
다시 잡을게요
세상에 내리는 빗물처럼
하염없이 눈물이 떨어져요
모진 말을 해서 그대 너무 아팠지요
바보 같은 내가 미워요
곁에 있어요
이젠 내가 안을게요 영원히 그대를
세월이 흘러도 여기 있을게요
이젠 웃어요
세상에 떨어진 빗물처럼
하염없이 눈물만 보이네요
모진 말을 해서 그대 너무 아팠지요
바보 같은 내가 미워요
바보 같은 내가 미워요




주현미 - 주현미 30th ANNIVERSARY ALBUM
Album 주현미 30th ANNIVERSARY ALBUM
date of release
27-0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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