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 악몽 Lyrics

Lyrics 악몽 - KCM



내가 싫다고 끝내고 싶다고
눈물 보려고 말해도
거짓말이라고 애를 쓰고 감고
어젯밤에 꾸던 나쁜 꿈이라고 믿어
가지 말라고 눈에 박힌 빼낼 없다고
손을 잡던 모아 빌지만
멀어지는 발걸음은 귓가를 괴롭히고
참을 없는 눈물 흘러
이유 없이도 싫증이 난다고
못된 얼굴로 말해도
그런 모습도 미워하지 못하고
아직 꿈이라고 깨지 않았다고 믿어
가지 말라고 눈에 박힌 빼낼 없다고
손을 잡던 모아 빌지만
멀어지는 발걸음은 귓가를 괴롭히고
참을 없는 눈물 흘러
다시 없는
속에 가득히 담고 싶지만
담을 없어 눈에 눈물이 넘쳐서
꺼내려고 억지스레 울어도
마르려고 하지 않고 멈추려고 하지 않는
눈물이 자꾸 나를 적셔 -




KCM - Growing Up
Album Growing Up
date of release
21-06-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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