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T - Blue Lyrics

Lyrics Blue - KYT




한번쯤 우연히 마주치길 바랬던건 사실야
추억이 남아 있잖아
하지만 이렇게 갑작스레 부딪히긴 싫어
아직은 만나선 안돼 눈빛 조차 닿아도 안돼
내맘에 숨겨왔던 눈물 아직 남아 있는데
이제서야 잊혀질 만큼 기억조차 희미할 만큼
저멀리 떠나온 나를 하필 본거야
꿈이라 생각해 오늘은 잊어줘
헤어진 그날의 모습만 간직해줘
나은 얼굴로 보길 바랬어
없어도 좋은 모습을
두눈을 감아줘 못본척 지나쳐
어색한 미소는 내눈에 담기 싫어
같은 하늘에 우연은 많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이대로 가줘
여전히 변한건 하나 없고 예전 모습 그대로
마음만 아플 뿐이야
차갑게 돌아선 그맘까지 변함없을꺼야
나역시 변한건 없어 눈물맺힌 상처까지도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위로 했잖아
이젠 괜찮아 우리 죽는날까지
다시는 볼수 없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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