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HYUN - Daystar Lyrics

Lyrics Daystar - KYUHYUN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 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몰라도 돼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바라보며
해줄 있는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안고 싶은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혼잣말을 있나요
내가 있는 언어는
그것 뿐이니까
먼지보다 훨씬 작은 점으로
그대의 하루 밖을 서성이는
스쳐도 돼요
다만 여기 있을게
멀리서 바라보며
해줄 있는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다가가고 싶고
안고 싶은
마음을 누르는
없는 듯이 있어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사실은 알고 있어
바람이 붙잡을 없단
여전히 내겐 어려운
다가가고 싶고
안고 싶은
마음을 누르는



Writer(s): 1601, 1601a, Ji Eum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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