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Gyeongsan-si - Kim Seungmin
자랑스럽진
않지만
다섯
번째
전화하는
밤
다시
너에게
갈
수
있다고
난
대구일
거야
수성못을
지나
신세계
앞을
지나
경산
너네
집
그
앞이야
오늘
너에게
애쓰는
걸
그만둬야
할
거야
So
y'all
done
for
real
That's
over
real
quick
잘
가란
말
대신
서로를
안아줬으니
결국
오늘
밤부터
말아먹게
된
거지
뭘
life
모든
게
끝났지만
여전히
너와의
약속만이
남아
날
괴롭게
해
이제
너
없이
내가
견뎌
내야
할
시간이
많아
어디를
가든지
내
피부엔
너의
Deep
Breath
닿아
드러난
내
치부엔
난
전과
비슷해
너는
나의
나침반
너가
없어진다면
너무
멀리
갔는지
어떻게
알겠어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는
우리인데
괜찮은
걸까
수많은
이야기가
가득
담긴
것
같은
눈
그걸
머금고만
있는
세상
가까웠던
입술
어느
뭐
하나
이제는
닿지
않아
울고
있던
너
마냥
내
눈에서는
피가
나
어쩜
나의
일부는
아직
네
가방에
들었나
봐
So
y'all
done
for
real
That's
over
real
quick
자기야
나
상처투성이야
나
좀
고쳐줘
멋진
하루가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again
모든
게
끝났지만
여전히
너와의
약속만이
남아
날
괴롭게
해
이제
너
없이
내가
견뎌
내야
할
시간이
많아
어디를
가든지
내
피부엔
너의
Deep
Breath
닿아
드러난
내
치부엔
난
전과
비슷해
너는
나의
나침반
너가
없어진다면
너무
멀리
갔는지
어떻게
알겠어
조카
둘은
힘이
든다고
정말
다음번엔
둘
다
데려온다며
튀어나온
내
입을
막았던
버릇
나빠지기
쉬워
다
사주지
말자고
언니가
알면
네가
안
말리고
뭐
했을
거냐고
화폐
단위를
모르겠다고
종이의
집
달러
찍는
장면
나올
때
면
아
잠깐
방금
오빠
노래
안의
가사
한
줄
본
것
같애
그거
다
네
얘기였는데
이제
난
어떡해
모든
게
끝났지만
여전히
너와의
약속만이
남아
날
괴롭게
해
이제
너
없이
내가
견뎌
내야
할
시간이
많아
어디를
가든지
내
피부엔
너의
Deep
Breath
닿아
드러난
내
치부엔
난
전과
비슷해
너는
나의
나침반
너가
없어진다면
너무
멀리
갔는지
어떻게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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