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Little Girl - 김윤아
아니라고
왜
말을
못하나요?
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요.
뒤늦은
후회와
슬픈
혼잣말들로
잠들지
못하는
밤이
괴로워요.
그때
난
아무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기만
했어요.
이제
와서야
이렇게
괴로운
나를
이해할
수
있나요?
너무
미워요.
아직
아무
것도
난
잊지
못해요.
날
괴롭히고
있을
뿐.
자신의
마음조차
알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가
미워요.
아직
아무
것도
난
잊지
못해요.
날
괴롭히고
있을
뿐.
자신의
노여움조차
알지
못하는
착한
소녀
내
안에
있어요.
오롯이
나
혼자서
삭여야만
하는
괴로움.
착한
소녀,
착한
소녀,
나는
착한
소녀이니까.
뒤늦은
나의
분노,
나를
부서뜨리는
괴로움.
자신의
마음조차
알려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요,
너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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