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HYUK feat. CHEEZE - Purple Rain Lyrics

Lyrics Purple Rain - Cheeze , LEE MINHYUK



아직도 선명한 뒷모습
찔러와 가시처럼
사무치게 아픈 기억들
차가운 비가 되어
사이 비가 왔나
베개가 젖은 보니
혹시 이게 꿈은 아닐까 했지만
설마 했던 혹시는 역시
깜빡하면 익숙해질 거야
그래 익숙해질 거야
믿고 믿어 내게 최면을 걸어
무덤덤해지겠지
너란 비를 맞아도
컴컴한 늪에서 잡아줘
하지 그만하자
다짐을 하고 해보지만
아직까지도 한심하게
네게 갇혀있을까
하지 그만하자
다짐을 하고 해보지만
그만 그만
아직도 선명한 뒷모습
찔러와 가시처럼
사무치게 아픈 기억들
차가운 비가 되어
Falling in the rain, falling in the rain
Falling, falling
Falling in the rain, falling in the rain
Oh, falling
뭐가 문제였던 건지
문제가 맞긴 했던 건지
답안지 없는 문제에 매달려
기를 쓰고 답을 도출해봤지만
내게 남은
빌어먹을 습관 지독한 습관
아직도 눈만 뜨면 선명한 모습과
따뜻한 모든 순간 순간
내리는 비에 또다시 그리는 습관
간단하게 말할게 아직도 후회해
누가 잘했고 못했고는 의미 없어
네가 곁에 없다는
옥죄고 있을
너를 다시 안을 있다면
끝없는 빗속에서 너란 해가 뜬다면
아파도 된다고 미소면 된다고
만약이란 허상에 사로잡힌
Oh 미안해 그만해
우리 다시 시작하기엔
미안해 너와 우린
아직도 선명한 뒷모습
찔러와 가시처럼
사무치게 아픈 기억들
차가운 비가 되어
Falling in the rain, falling in the rain
Falling, falling
Falling in the rain, falling in the rain
Oh, falling, falling



Writer(s): Minhyuk Lee, Jerry.l


LEE MINHYUK feat. CHEEZE - HUTAZONE
Album HUTAZONE
date of release
05-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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