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Eun Mee - Lie Lyrics

Lyrics Lie - Lee Eun Mee



분명 이런 모습이였다
그때 너는 나를 달래고
울컥 화가 치민 쉽게 이별을 말했다
괜찮다고 하던 말이
잡아주었던 손길이
함께 하잔 거짓말이 사랑이 속였다
혼잣말이라 했나요? 외롭다고 했나요?
모두 가질 없단 자꾸 떠올라요
내게 타버린 시간 내게 녹아버린 사랑
불안한 떠밀어 비겁한 이별을 강요해요
다시 돌아갈 없는 내게 이제 지쳐버린 건가요?
결국 지금 너도 그때처럼 곁을 떠나겠지
눈에 보이는 모습
보이지 않는 너의 마음
하나도 가질 없는 사람이 속였다
사랑했나요? 후회하진 않나요?
믿기 어렵다고 너무 아프네요
내게 타버린 시간 내게 녹아버린 사랑
불안한 떠밀어 비겁한 이별을 강요해요
다시 돌아갈 없는 내게 이제 지쳐버린 건가요?
결국 지금 너도 그때처럼 곁을 떠나겠지
가질 없는 너라면
사랑이 버린 만큼 보낸다



Writer(s): Kim Do Hoon, Min Myeong Gi


Lee Eun Mee - The Shortest Drama In the World
Album The Shortest Drama In the World
date of release
26-06-2012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