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reath - Lee Juck
숨이
가빠
온다
내
안의
심장이
나보다
더
먼저
무언갈
느낀다
고개를
돌리면
네가
다가온다
갑자기
이곳이
다르게
보인다
너를
안고
싶어
너의
입술에
나의
숨결을
담고
싶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음음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목이
말라서
서로의
샘물
될지니
예
어쩌면
메마른
사막과
같았던
내
마음이
문득
촉촉이
젖는다
난
이제
너이고
넌
바로
나이니
우리가
함께면
모든
게
하나다
너를
안고
싶어
너의
입술에
나의
숨결을
담고
싶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음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목이
말라서
서로의
샘물
될지니
예
Hey,
hey,
hey,
hey,
no
Hey,
hey,
hey,
hey,
no
너를
안고
싶어
너의
입술에
나의
숨결을
담고
싶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예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목이
말라서
서로의
샘물
될지니
Hey,
hey,
hey,
hey,
no
Hey,
hey,
hey,
hey,
no
고요히
잠이
든
너를
바라보니
나조차
아득히
너에게
깃든다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