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ck - Breath Lyrics

Lyrics Breath - Lee Juck



숨이 가빠 온다 안의 심장이
나보다 먼저 무언갈 느낀다
고개를 돌리면 네가 다가온다
갑자기 이곳이 다르게 보인다
너를 안고 싶어
너의 입술에 나의 숨결을 담고 싶어
누가 먼저랄 없이 음음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목이 말라서
서로의 샘물 될지니
어쩌면 메마른 사막과 같았던
마음이 문득 촉촉이 젖는다
이제 너이고 바로 나이니
우리가 함께면 모든 하나다
너를 안고 싶어
너의 입술에 나의 숨결을 담고 싶어
누가 먼저랄 없이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목이 말라서
서로의 샘물 될지니
Hey, hey, hey, hey, no
Hey, hey, hey, hey, no
너를 안고 싶어
너의 입술에 나의 숨결을 담고 싶어
누가 먼저랄 없이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목이 말라서
서로의 샘물 될지니
Hey, hey, hey, hey, no
Hey, hey, hey, hey, no
고요히 잠이 너를 바라보니
나조차 아득히 너에게 깃든다




Lee Juck - Trace
Album Trace
date of release
11-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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