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애수 - Lee Moon Sae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
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
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
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
손을
바라보네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밤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
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
손을
바라보네
가끔씩
빈
손을
맡아보네
가끔씩
빈
손을
야
오
오
1 창
2 그녀(女)의 웃음소리뿐
3 시를 위한 詩 BOLSHOI ORCHSTRA
4 애수
5 흐르는 강물처럼 (WITH 조영남)
6 I Don't Know Yet
7 Parting Story
8 When Love Passes By
9 Whistle
10 In the Rain
11 Girl
12 When You Look at Me
13 Things I couldn't say
14 옛사랑
15 회전목마 (WITH 장혜진)
16 영원한 사랑 (WITH LONDON METROPOLITAN ORCHESTRA)
17 겨울의 미소 (WITH 박정하교수)
18 Flying Through The Deep Night Ⅱ
19 다른길 (이영훈 소품집 中)
20 CRYSTAL (WITH 김건모)
21 눈 내리던 날
22 안개꽃 추억으로 BOLSHOI ORCHESTRA
23 OVERTURE
24 When You Look at Me
25 저 햇살 속의 먼 여행
26 Things I couldn't say
27 I Don't Know Yet
28 이세상 살아가다보면
29 붉은 노을
30 옛사랑
31 Flying Through The Deep Night
32 When Love Passes By
33 가을이 가도
34 Nothing But The Sound of Her Laugh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