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Chuck - MAMAMOO
척
다다다
다리라다다
다리라다다
다리라다
싸우는
게
벌써
몇
번째
(oh,
oh)
여기까지야
끝이
보이네
(oh,
yeah)
더
끌어봤자
좋을
게
없잖아
알면서
쉽게
놓질
못하네
눈치만
보고
말은
아끼고
답답해
서로
한숨만
쉬고
고민
안
해도
답은
나왔고
말해
더
말해서
뭐
해
입술
나왔니
(look)
굳이
끝까지
(넌)
내
표정에
써있잖니
I
love
myself,
착한
척
따윈
그만할래
No
way,
더이상
배려
따윈
없어
이제
와
느낌이
와
마지막
인사는
없어
오늘부터
난
나를
위해
살
거야
그러니까
척
척
척
척
창문
틈
사이로
빛이
들어와
You
are
my
light,
li-light
그
빛이
내
눈을
멀게
해
I
close
my
eyes,
e-eyes
미안하단
말이
지겨워
반복되는
신경전
이제
너의
모든
게
다
싫어
밥을
먹을
땐
쩝쩝
속에
담아두고
아무렇지
않은
척
비꼬네
낮과
밤
사이
그
온도
차이
너와
나
사이
끝난
이야기
그래도
한때
서로
예쁘게
남
부럽지
않았는데
할
말
없잖니,
끝이
난
우리
(stop)
내
표정에
써있잖니
I
love
myself,
착한
척
따윈
그만할래
No
way,
더이상
배려
따윈
없어
이제
와
느낌이
와
마지막
인사는
없어
오늘부터
난
나를
위해
살
거야
그러니까
척
척
척
Please,
turn
off
the
lights
난
더는
힘들어
deadline
마지못해
만나는
그런
난
못
돼
시간
낭비
그만하자
한
마디면
돼
흔한
거짓말
못하니
(못하니)
알아서
떠나
주겠지
(주겠지)
정말
눈치
없게도
화해할
생각하지
마
I
love
myself,
착한
척
따윈
그만할래
No
way,
더이상
배려
따윈
없어
이제
와
느낌이
와
마지막
인사는
없어
오늘부터
난
나를
위해
살
거야
그러니까
척
척
척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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